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게르만족은 아리안족의 한 분파였습니다.
현재 역사학계 및 인류학계에선 이들을 코카서스계 종족 즉 백인이라고 정의해 놨습니다.
하지만 이건 서양식의 실증주의(랑케사학)에 입각한 잘못된 속설이며 참역사를 배우는 여러분께는 이 아리안족이
한민족이라 소개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한민족 분파인 흉노(훈)족과 비교하여 서술하자면, 현재 실크로드와 흑해 주변 한민족인 흉노가 군림했던 지역의
유물을 보면 가야와 신라에서 출토되는 여러 유물과 비슷한점이 있다는것입니다.
특히 흉노의 풍습인 편두와 가야의 편두는 매우 흡사하고, 그들이 사용했던 맥궁또한 구려의 맥궁과 매우 흡사합니다.
스키타이족이라 일컫는 중앙아시아스텝의 민족도 결국 한-흉-훈 한민족의 분파중 하나였다는 것입니다.
(스키타이가 군림했던 지역에서도 신라와 가야의 유물과 비슷한 청동솥이 발견되었고, 바람에 옷이 날리지 않게 고정시키는 도구 또한 가야와 신라 흉노 스키타이에서 똑같은 호랑이모양을 하고 있음)
위의 흉노(스키타이 포함)의 일례를 들어 아리안족도 한민족이라 보고 싶은 저의 생각입니다.
아리안족은 수메르인과 더불어 동방에서 왔고, 동방은 곧 주신이란것이죠.
과거 우리 한민족은 베링해협을 건너 인디언, 인디오 문화를 이룩하였고, 한민족의 배달정신은 저 멀리 이집트까지 뻗혔습니
다. 고인돌의 80%가 한민족의 주요 활동지에 분포되어 있고, 피라미드의 주인(칸)들은 모두 동방을 향해 머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모든 사실을 바탕으로 결론을 내리자면 인류의 시초는 바로 한민족이라는 것이죠.
아리안족은 처음 이 동방(주신)으로 시작하여, 바이칼 호수 - 중앙아시아 스텝 - 인도에 정착하고,
다른 아리안족의 분파는 게르만족이 되어 지금의 흑해를 경유하여 지금의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정착하여
문화권을 이루며 살고 있었습니다.
게르만 대이동이란것도 어떻게 보면 훈족이 게르만족을 밀어내 로마를 멸망 시킨것이 아니라 한민족으로써
같이 로마에 대적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양학계에선 실증주의(랑케사학)로 한민족의 위대성을 강제로 축소시키고 있는듯 합니다.
어디를 가나 한민족과 연관성이 없는 유적 유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앙아시아의 샤머니즘과 편두형태의 고대인들의 사체, 그리고 신라에서 볼수 있었던 금으로 된 많은 장신구들...
그리고 흉노가 사용했던 고구려 맥궁... 바이칼호수의 장승...
이정도면 현재 역사학계의 주류인 실증주의에 입각하여 그 증거를 충분히 충족시켰다고 생각하네요.
첫댓글 현재 독일 학자들도 그렇게 주장 한다고 들었습니다. 게르만 민족의 조상은 현재 한국쪽에서 유래 했다고 말입니다.
많은 자료를 더욱 더 조사해보면 결국은 모든 것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아리랑의 원래어가 아리아 라고 하시데요.. 이 말이 아리안과 아시아로 전래된것이라고 하시구요...세단어의 역사중에 아리랑이 가장 오래된 것임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앗시리아도 아리아에서 파생된 말이라고 하시더군요.
1만5천년전경에 빙하기때에는 산둥반도와 발해만, 한반도 서안이 연결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고대 유적이 지금 황해바다에 수몰되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유물들이 들어나면 역사의 진리가 더욱 밝혀지리라 생각됩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