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무드 이야기 ★
구두쇠 주인이
종에게 돈은 주지 않고
빈 술병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술을 사오너라."
그러자 종이 말했습니다.
"주인님! 돈도 안 주시면서
어떻게 술을 사옵니까?"
주인이 말했습니다.
"돈 주고 술을 사오는 것이야
누구는 못하니?
돈 없이 술을 사오는 것이
비범한 것이지."
종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빈 술병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얼마 후 종은
빈 술병을 가지고 돌아와서
주인에게 밀었습니다.
"빈 술병으로 어떻게 술을 마시니?"
그때 종이 말했습니다.
"술을 가지고 술 마시는 것이야
누구는 못마십니까
빈 술병 으로 술을 마셔야
비범한 것이 지요."
이 이야기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인생은 주는 데로
받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이 납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자기에게서 나가는 것이
자기에게로 돌아옵니다.
자기가 던진것은 자기에게로
다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인생을 자업자득
혹은 부메랑이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심은것이
내일 그 열매가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 어떤 것을 심고 있나요?
-좋은 글 중에서-
오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한
행복한 하루되세요
생각의 밭에
긍정을 심으시구
아름다운 맘이 싹트도록
물을 자주 주어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간병인 관리하는
투잡을 하게 되었어요
답글을 못드리는 점 또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제대로 자리 잡으면
답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글구~아이가
많이 사랑합니다~향기님♡♡♡
첫댓글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봄이 오는 것 같해도 새벽녁은 많이 추워요.
모든 것이 자기 하는대로 받는 것 같해요.
투잡 하시느라 우리 지기님 고생(?) 하시네요
건강 조심하셔요. 기도합니다.
아이고야 그렇게 일을 무리하게 하심 몸베겨나겠습니까
아이님 건강도 챙기시어요
탈무드 이야기 잘 읽고.배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심은 대로 걷으리라는 '탈무드 이야기' 공유에 감사합니다.
아이님은 참으로 도전 정신이 대단합니다.
매사에 열과 성을 다하는 생활은 어느 순간 기쁨의 웃음으로
보상받으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따스한 봄날이 날로 날로 기온을 올리는 듯합니다.
하늘 기운이 땅에 접하여 만물이 소생하는 힘을 줍니다.
보이는 나무 움틈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보이니 자연의 흐름에
감사하며 일상을 긍정의 마음으로 순응하는 생활이 아름답습니다.
축복의 말은 언제나 아름다운 결실 갖게 됩니다.
많은 친구의 생활에 디딤글 전파하시는 아이님 함께하여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며 맡은 일에 충실이 최고입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 긍정의 힘 키우는 하루 펼칩시다. 파이팅!!!
세상은 주면서 받어야지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메랑 자업자득 참 명언이십니다 그래요 세상은 공짜가 없다
참 재미있는 말씀 명심하며 또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건 행 하 십 시요.
하는대로 되돌아오는게 당연하겠지요 좋은글 감사드리고 투잡하신다는 글을 보고 아이님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아 ~ 그렇슴다 옳은 얘기입니다 잘 보았슴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