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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도 이렇게 올바른 방향으로 지금 마지막 때 국제정세를 정확하게 보고
판단하고 정직하게 발언하는 정치인이 있어야 할텐데 냉정히 바라봐도 이나라에는
그런 정치인이 단1명도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런 저의 생각에 공감하는 분들 적지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좌파우파 차원이 아닌 진정 이 종말의 때 어느 방향으로 나라가 나아가야하는 건지
제대로 판단하고 발언하는 정치인이 대한민국엔 존재하지않는게 비극아니겠나요?
그런데 영국의 전직 관료 이분은 너무도 현재 국제정세에 대해 명확하게 핵심을
꽤 뚫어보고 있습니다. 이분의 연설 정말 강추입니다.
<얼마나 올바른 연설했는지 이방송에 우마오당, 러시아댓글부대 주사파간첩들
입에 개거품물고 악플로 떡칠을 합니다> 이분이 '진실'을 제대로 팩폭했다는 증거!
https://youtu.be/fHYTM8CBT3I?si=zFqWIJWkh-3GqEXE
2024 미국CPAC이 진행 중이죠
대한민국은 극심한 좌경화 된 나라라서 언론방송이 CPAC에 대해 보도한 적이 없는
희망이 없는 나라입니다. 자칭 보수우파 정권이라는 자들도 실체는 '좌파'아닙니까?
좌파 중에 좌파 윤석열정부 글로벌리스트정부 아닌가요?
CPAC에서 ''영국의 前총리 리즈트러스''님이 감동의 연설을 하셨네요
<“서방을 구할 10년…보수주의 가치 위해 함께 싸우자>
서구문명의 근본가치 무너져, 자유위해 싸워야합니다.
''CPAC에서 진정한 보수주의자들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지금이 여러분이 정말 필요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서방은 너무 오랫동안
좌파에게 지배당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결과는 완전한''재앙'였습니다.
대도시에 있는 거리에서는 시위대가 테러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Anti-Semitism 反유대주의 구호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칩니다.
10월7일 이스라엘에서 일어 난 충격적 참사이후에도 말입니다.
우리 국경은 통제불능상태로 불법이민자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오고있습니다.
세부담은 늘어나고 정부의 규모는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료국가는 그어느때보다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그린뉴딜' '탄소중립'이란 것으로 우리 에너지 요금이 급상승하는 동안
C나라는 기록적인 속도로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께 집중해 말씀드리고자하는 건
'서구문명의 근본적 가치관이 훼손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헌장, 권리장전,미국헌법에 담겨져있는 영국과 미국의 소중한 가치들입니다
그것들은 의심받고 훼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 심지어 생물학도 도전받고 있습니다.
10년 전, 우리가 남성과 여성의 정의에 대해 격론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나요?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이슈에서 좌파가 승리를 거두고 있고 심지어 극단적인 수준까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대통령은 운전대를 잡고 백악관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현재 영국은 보수정당이 집권한 몇 안되는 국가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좌파는 선거에서 패배했다는 사실을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 사법체계를 무기화 해 불법이민자들을 추방하지 못하게하고
행정부 관료자들을 이용 해 보수주의정책들을 막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학교들 대학캠퍼스, 심지어 기업에까지 Wokism 이아젠더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저는 시장에서 기업의 역할이 사람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주고
이윤과 국부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않더라구요
서구에서는 '깨시민 경제'라는 새로운 행태의 경제학이 등장했습니다
<DEI 다양성 평등성 포용성 / ESG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같은 세글자 개념으로 사람들의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국가의 미래는 점점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입니다.
<보수정당이 집권한 국가들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좌파와 관료가 가진 권력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외의 적국들이 그들을 돕고 사주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있고 이란이 있고 무엇보다 그모든것의 배후에 C나라가 있습니다
저들이 원하는게 뭘까요?
그들은 서방국가들과 경쟁하려는게 아닙니다. 경제전쟁을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노리는 건 <우리의 삶의 방식>입니다.
우리 사회를 약화시키려하고 무엇보다도 우리사회를 내부로부터 붕괴시키려고
합니다.
우리자신을 미워하고 혐오하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수십년간 그것을 가능케한 건 다름아닌''우리'였습니다.
...우리는 C나라를 세계무역기구에 받아들였습니다
..불공정한 무역관행으로 자유시장을 교란토록 만들어줬죠
우리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허용할 뻔했습니다.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의 행동을 조기에 막지못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진행 된 일입니다.
우리는 강한 모습을 보이는 대신
독재자들이 강한 모습에만 반응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약한 모습만을 보여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 ''백악관이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많은 보수주의자분들이
그런 좌파의 이념들을 일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그들을 'CINO'라고 부릅니다.....'무늬만 보수주의' 라고 부릅니다
미국에서는 그런 자들을 'RINO'라고 부르죠...'무늬만 공화당' 이라는 거죠
하지만 결국 같은 말입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인기를 끌고싶어' '국민들을 화나게 만들고싶지않아'
'야박한 사람처럼 보여서는 안돼''
'런던, 워싱턴D.C.에서 근사한 만찬에 참여하고 싶어'
'다들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골칫거리를 만들고싶지않아'
하지만 그들이 하고있는 일은 ''양보와 타협'이며 그결과 말싸움에서 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자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테러리스트와 협상해선 안됩니다>
<공산주의와 타협해선 안됩니다>
<신념을 위해 싸워야합니다>
<보수의 가치를 위해 싸워야합니다>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위해 싸워야합니다>
저는 그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인기를 끌지못해도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해도 싸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무엇이 옳은지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개인의 자유, 가족, 정부가 아닌 국민이 결정을 내리는 것
자유기업과 자본주의, 무엇보다도 영국과 미국이 특별하다는 것까지두요>
<영국 미국 우리 양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저는 우리 역사가 펌훼되는 걸 거부합니다!
저는 우리의 가치가 펌훼되는 걸 거부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 가치를 위해 일어서야합니다!
유감스럽게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 처해있습니다.
보수주의자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지않으면
어렵고 불편하더라도 이 싸움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지않는다면
<서구문명은 멸망할 것입니다>
책을 한권 썼습니다,곧 출간될 텐데, 사전구매하셔도 좋아요 ㅎㅎ
책 제목은''서방을 구할 10년''입니다.
영국정부에서 장관으로 총리로 있으면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술했습니다
<여러분, 미국을 향한 경고이자 자유세계 전체를 향한 경고입니다>
정부에 입각하고 보수당 당수가 되고 총리가 되면서
저는 우리 영국이 바뀌어야한다고 믿었습니다.
충분한 성장율을 기록하지 못하고 이민자들을 걸러내지못하는 것을 보면서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고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당원들로부터 지지를 받았습니다
세금을 깎고 정부의 규모를 줄이고 행정관료들을 제어하고자 했습니다
국경안보를 강화하고 불법이민자들을 추방하고자 했습니다.
더 많은 주택을 짓고 값싼 전력을 공급 해 사람들이 가정을 꾸릴 수 있게
하려고 했습니다
영국에서도 셰일가스를 생산하고자 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 된 셰일가스로 미국국민들은 에너지 부담을 덜고
외세에 덜 의존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것이 제가 영국에 바랬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영국법전에서 '유럽연합법'을 지워버리려고 했습니다
영국이 2016년 유럽연합을 탈퇴했다고 아실텐데
그런데 유럽연합법 대부분이 우리영국법전에 남아있는 걸 아시면
놀라실 겁니다
비유하자면 이혼하고도 전남편 집에서 살고있는 격입니다
EU규제가 영국경제를 절대로 살릴 거라 생각하지않았기때문에
저는 영국법전에서 '유럽연합법'을 없애고싶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제안한 정책들입니다
그모든 정책이 시행이 되면 영국은 더 강해지고 지금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게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완벽한 사람이라거나 다 옳았다고 말씀드리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추진했던 모든 보수주의정책들은 가장 강력한 역풍을 맞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든 언론과 기업들이 크게 반발했습니다>
그런데 정부를 위해 마땅히 일해야할 사람들조차 반발했습니다
...예산책임처, 영국중앙은행 같은 조직이 정책실행을 방해했습니다
심지어 IMF까지 개입했습니다
<심지어 바이든대통령까지 제 정책에 대해 반대하며 비판했습니다>
'바이드 노믹스'발명가로부터 경제정책을 공격받다니 상상이 가십니까?
얼마나 모욕적인가요
하지만 그정도 수준의 비난에도 저는 정책들을 실행할 수 없었습니다
저와 보수당원들은 국가가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보수당원들에게도 그정책에 대해 지지를 받지못했습니다
저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옳은 정책을 내세우는 것만으로 충분치않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정책을 시행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걸로도 충분히 않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이유는 보수주의자들은 적대적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보수주의 정책을 펴기위해서는 더 큰 대포 Bazooka가 필요합니다>
<제도권 그자체에 도전해야하구요>
<체제자체에 도전해야합니다>
보수주의자로서 거기에 맞설 준비가 되어있어야합니다.
우리는 유명한 민주주의 운동, 건국의 아버지들 차티스트들로부터 영감을
얻어야합니다
그분들은 국민의 의지를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기득권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부터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그들이 이권을 위해 얼마나 불공정하게 열심히 싸우는지 알아야합니다
...그것이 장관으로 총리로 있으면서 얻은 교훈입니다
<미국의 상황을 얘기해보죠>
'공화당의 백악관 탈환이 매우 절실합니다'
백악관 탈환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 미국뿐아니라 자유세계전체입니다
왜냐하면 좋든 싫든 '미국은 자유세계의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연방 상.하원도 공화당을 필요로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필요로 한건 <싸울 준비가 된 공화당 당원입니다>
'기득권에 굴하지않은 공화당당원들이 필요합니다'
인기가 없어도 비판받아도 만찬에 초대받지못해도
이 어려운 일에 맞설 공화당원들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야만 공화당이 대통령자리는 물론 권력까지 확실히 할 수 있기때문이죠
<나아가 보수주의자들이 집권을 해야 서방을 수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지못하면 절대로 서방을 구할 수 없습니다>
'저는 신선한 보수주의의 에너지를 받고 돌아갑니다'
우리 유럽에 영국에 꼭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마지막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서방을 구하는기위해선 시간이 10년이 남았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미국한국네티즌들의견-
<우마오당 러시아댓글부대 주사파간첩들이 악플로 떡칠을 하고있어>
그만큼 이분이 ''진실''을 제대로 팩폭했다는 증거야 좌좀들이 개거품물었어
1.리즈트러스 이분이 이렇게 진정한 보수주의자일 줄이야
그러니 영국의 글로벌리스트들과 바이든글로벌리스트가 기를 쓰고
이분의 정책들을 목숨걸고 반대하고 비난했군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리즈트러스님 연설에 저는 기립박수쳤습니다
2.한국엔 저런 진정한 보수주의 정치인이 단1명도 존재하지않아
미국RINO 영국CINO' 뺨치는 위장우파들 회색분자들 기회주의자들 가짜들이
국힘당에 윤정부 안에 드글거리잖아
윤석열정부와 국힘당은 확실한 좌파정부 좌파정당 인정해 줄께!
글로벌리스트정부 글로벌리스트정당 이젠 정책으로 나라를 위험으로 끌고가네
3.리즈트러스님 연설에 매료되었고 감동받았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격하게 공감하고도 남습니다. 정말 훌륭한 보수주의자십니다
대박!.....이분을 바티칸에 있는 제수이트교황과 다보스포럼세력이 싫어하겠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대통령은 운전대를 잡고 백악관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현재 영국은 보수정당이 집권한 몇 안되는 국가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좌파는 선거에서 패배했다는 사실을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 사법체계를 무기화 해 불법이민자들을 추방하지 못하게하고
행정부 관료자들을 이용 해 보수주의정책들을 막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학교들 대학캠퍼스, 심지어 기업에까지 Wokism 이아젠더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저는 시장에서 기업의 역할이 사람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주고
이윤과 국부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않더라구요
서구에서는 '깨시민 경제'라는 새로운 행태의 경제학이 등장했습니다
<DEI 다양성 포용성 포용성 / ESG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같은 세글자 개념으로 사람들의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국가의 미래는 점점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입니다.
<보수정당이 집권한 국가들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좌파와 관료가 가진 권력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외의 적국들이 그들을 돕고 사주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있고 이란이 있고 무엇보다 그모든것의 배후에 C나라가 있습니다
저들이 원하는게 뭘까요?
그들은 서방국가들과 경쟁하려는게 아닙니다. 경제전쟁을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노리는 건 <우리의 삶의 방식>입니다.
우리 사회를 약화시키려하고 무엇보다도 우리사회를 내부로부터 붕괴시키려고
합니다.
우리자신을 미워하고 혐오하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수십년간 그것을 가능케한 건 다름아닌''우리'였습니다.
...우리는 C나라를 세계무역기구에 받아들였습니다
..불공정한 무역관행으로 자유시장을 교란토록 만들어줬죠
우리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허용할 뻔했습니다.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의 행동을 조기에 막지못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진행 된 일입니다.
우리는 강한 모습을 보이는 대신
독재자들이 강한 모습에만 반응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약한 모습만을 보여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 ''백악관이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많은 보수주의자분들이
그런 좌파의 이념들을 일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그들을 'CINO'라고 부릅니다.....'무늬만 보수주의' 라고 부릅니다
미국에서는 그런 자들을 'RINO'라고 부르죠...'무늬만 공화당' 이라는 거죠
하지만 결국 같은 말입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인기를 끌고싶어' '국민들을 화나게 만들고싶지않아'
'야박한 사람처럼 보여서는 안돼''
'런던, 워싱턴D.C.에서 근사한 만찬에 참여하고 싶어'
'다들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골칫거리를 만들고싶지않아'
하지만 그들이 하고있는 일은 ''양보와 타협'이며 그결과 말싸움에서 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자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테러리스트와 협상해선 안됩니다>
<공산주의와 타협해선 안됩니다>
<신념을 위해 싸워야합니다>
<보수의 가치를 위해 싸워야합니다>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위해 싸워야합니다>
저는 그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인기를 끌지못해도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해도 싸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무엇이 옳은지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개인의 자유, 가족, 정부가 아닌 국민이 결정을 내리는 것
자유기업과 자본주의, 무엇보다도 영국과 미국이 특별하다는 것까지두요>
<영국 미국 우리 양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저는 우리 역사가 펌훼되는 걸 거부합니다!
저는 우리의 가치가 펌훼되는 걸 거부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 가치를 위해 일어서야합니다!
유감스럽게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 처해있습니다.
보수주의자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지않으면
어렵고 불편하더라도 이 싸움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지않는다면
<서구문명은 멸망할 것입니다>
책을 한권 썼습니다,곧 출간될 텐데, 사전구매하셔도 좋아요 ㅎㅎ
책 제목은''서방을 구할 10년''입니다.
영국정부에서 장관으로 총리로 있으면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술했습니다
<여러분, 미국을 향한 경고이자 자유세계 전체를 향한 경고입니다>
정부에 입각하고 보수당 당수가 되고 총리가 되면서
저는 우리 영국이 바뀌어야한다고 믿었습니다.
충분한 성장율을 기록하지 못하고 이민자들을 걸러내지못하는 것을 보면서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고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당원들로부터 지지를 받았습니다
세금을 깎고 정부의 규모를 줄이고 행정관료들을 제어하고자 했습니다
국경안보를 강화하고 불법이민자들을 추방하고자 했습니다.
더 많은 주택을 짓고 값싼 전력을 공급 해 사람들이 가정을 꾸릴 수 있게
하려고 했습니다
영국에서도 셰일가스를 생산하고자 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 된 셰일가스로 미국국민들은 에너지 부담을 덜고
외세에 덜 의존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것이 제가 영국에 바랬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영국법전에서 '유럽연합법'을 지워버리려고 했습니다
영국이 2016년 유럽연합을 탈퇴했다고 아실텐데
그런데 유럽연합법 대부분이 우리영국법전에 남아있는 걸 아시면
놀라실 겁니다
비유하자면 이혼하고도 전남편 집에서 살고있는 격입니다
EU규제가 영국경제를 절대로 살릴 거라 생각하지않았기때문에
저는 영국법전에서 '유럽연합법'을 없애고싶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제안한 정책들입니다
그모든 정책이 시행이 되면 영국은 더 강해지고 지금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게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완벽한 사람이라거나 다 옳았다고 말씀드리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추진했던 모든 보수주의정책들은 가장 강력한 역풍을 맞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든 언론과 기업들이 크게 반발했습니다>
그런데 정부를 위해 마땅히 일해야할 사람들조차 반발했습니다
...예산책임처, 영국중앙은행 같은 조직이 정책실행을 방해했습니다
심지어 IMF까지 개입했습니다
<심지어 바이든대통령까지 제 정책에 대해 반대하며 비판했습니다>
'바이드 노믹스'발명가로부터 경제정책을 공격받다니 상상이 가십니까?
얼마나 모욕적인가요
하지만 그정도 수준의 비난에도 저는 정책들을 실행할 수 없었습니다
저와 보수당원들은 국가가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보수당원들에게도 그정책에 대해 지지를 받지못했습니다
저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옳은 정책을 내세우는 것만으로 충분치않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정책을 시행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걸로도 충분히 않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이유는 보수주의자들은 적대적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보수주의 정책을 펴기위해서는 더 큰 대포 Bazooka가 필요합니다>
<제도권 그자체에 도전해야하구요>
<체제자체에 도전해야합니다>
보수주의자로서 거기에 맞설 준비가 되어있어야합니다.
우리는 유명한 민주주의 운동, 건국의 아버지들 차티스트들로부터 영감을
얻어야합니다
그분들은 국민의 의지를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기득권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부터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그들이 이권을 위해 얼마나 불공정하게 열심히 싸우는지 알아야합니다
...그것이 장관으로 총리로 있으면서 얻은 교훈입니다
<미국의 상황을 얘기해보죠>
'공화당의 백악관 탈환이 매우 절실합니다'
백악관 탈환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건 미국뿐아니라 자유세계전체입니다
왜냐하면 좋든 싫든 '미국은 자유세계의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연방 상.하원도 공화당을 필요로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필요로 한건 <싸울 준비가 된 공화당 당원입니다>
'기득권에 굴하지않은 공화당당원들이 필요합니다'
인기가 없어도 비판받아도 만찬에 초대받지못해도
이 어려운 일에 맞설 공화당원들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야만 공화당이 대통령자리는 물론 권력까지 확실히 할 수 있기때문이죠
<나아가 보수주의자들이 집권을 해야 서방을 수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지못하면 절대로 서방을 구할 수 없습니다>
'저는 신선한 보수주의의 에너지를 받고 돌아갑니다'
우리 유럽에 영국에 꼭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마지막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서방을 구하는기위해선 시간이 10년이 남았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미국한국네티즌들의견-
1.리즈트러스 이분이 이렇게 진정한 보수주의자일 줄이야
그러니 영국의 글로벌리스트들과 바이든글로벌리스트가 기를 쓰고
이분의 정책들을 목숨걸고 반대하고 비난했군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리즈트러스님 연설에 저는 기립박수쳤습니다
2.한국엔 저런 진정한 보수주의 정치인이 단1명도 존재하지않아
미국RINO 영구CINO' 뺨치는 위장우파들 회색분자들 기회주의자들 가짜들이
국힘당에 윤정부 안에 드글거리잖아
3.리즈트러스님 연설에 매료되었고 감동받았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격하게 공감하고도 남습니다. 정말 훌륭한 보수주의자십니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