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018년 나의 산행 결산(하반기).
ㅇ 2018년 6월13일 당일 북설악 외옹치해안길
ㅇ 금강산화엄사 일주문
ㅇ 일행입니다.
ㅇ 낙타바위
ㅇ 수바위
ㅇ 외웅치해안길을 거닐다 남겨요(속초날머리).
ㅇ 2018년 7월21일 당일 덕유산.
ㅇ 자주 오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어요. 요즘 원추리꽃이 장관을 이루는 계절입니다.
ㅇ 8월12일 당일 방태산.
ㅇ 밀림속 방태산 여름 시원합니다.
ㅇ 지나고 나면 이때가 그립기도 할거 같아요...남는것은 사진입니다.
ㅇ 2단폭포.
ㅇ 9월 15일-16일 지리산 무박산행
ㅇ 세석대피소 지금시간 오전5시48분
ㅇ 일출은 촛대봉에서 못보고 500미터 조금가서 봅니다.
ㅇ 오늘 지리산 잔칫날인거 같아요 온갖 구석구석 나무랄데가 없고
천국이 있는듯합니다.
ㅇ 지리산의 자태 눌러 않고 싶어요.
ㅇ 제석봉을 지나면서...
ㅇ 산오이풀
ㅇ 다른산악회 회원들
ㅇ 관악산만 다니던 내가 우리나라 육지산중에 제일높은 지리산
천왕봉 정상석에 5번정도 추억을 남긴듯 감회롭습니다.
지리산이 너무좋아 4계절 다녀왔는데 한겨울 붉게 피오른 상고대사진을
영하25도 정도되는곳에서 손에 동상까지 걸리며 다녀온 그때는
평생 못잊을거 같고, 지금사진 가을에 갔을때 운해로 뽐내는 지리산
다시는 못볼것도 같고 한번쯤은 기대를 해봐요.
2018년도 며칠앞두고 송년가를 들으며 그때를 회고합니다.
참 좋아요.
내가 다녀 온곳을 사진으로 남겨와 내가 좋아하는음악을 곁들여 들으면
100배 감동을 느낄수 있어요.
한마디로 돈주고 살수없는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이제는 글도 역겨운듯 마음으로 쓰는데 오타도많고 받침도 그렇고
나만의 세상을 남겨요.
ㅇ 이제는 지리산의 혼과기 그리고 아룸다움을 간직하고 하산 합니다.
ㅇ 2018. 11.17 당일 무등산
ㅇ 구봉암
ㅇ 입석대
ㅇ 2018.10.21-22 울릉도,독도 1박2일
ㅇ 독도 코끼리바위
ㅇ 독도
ㅇ 울릉도 도동항
ㅇ 울릉도 해돋이를 볼려고 많은 여행객들이 새벽에 일어나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네요.
ㅇ 울릉도 도동항 해돋이.
아마 울릉도에서의 해돋이는 평생 못잊을거 같아요.
지금도 내가 다시 울릉도를 간다면 조각품을 하나 만들어가서 조각품안에 해를 넣고 시퍼요.(대한민국지도)
ㅇ 여수여행 2018년도 12월1일 해넘이.
ㅇ 한해를 되돌아 봤습니다. 되돌아보니 남는것은 사진과 자연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첫댓글 2018년도를 보내면서 꼭 인사를 드릴분들이 많아요.
반더릉산악회 임원님들 그리고 산우님들 2019년 기해년에는
안산,줄산,행산 하시고 만나면 인사정도 나누워요. 꾸벅!
지리산 운해.. 여수 해넘이도 너무 잘 찍으셨어요~
덕분에... 아름다운 장면... 봅니다. ^^
대장님이 옆에 계시다면....
꼬~옥 안아보고 싶은 심정이고요.
모든것이 대장님덕분 입니다.
내년에도 회원님들 잘 보살펴주세요.꾸벅!
늦게 잘 감상했습니다
올해는 반더룽에서 한번 뵈었으면 싶네요
이제는 먼산도 나가볼까 합니다
눈이 너무 없어 요즘도 저는 그냥 동네산 다니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간 인사도 못드리고 지금도 막걸리 두병마시고
컴을 끌려고 했어요.
나는 이번주 20일 덕유산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산행가요.
눈이 올때를 기다려도 지루해서 그나마 일기예보상
눈 표시가 되어 2019년 기해년 첫 산행을 덕유산에서
할려고 합니다.
댓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