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시청 브리핑룸서 민선 9기 출마 공식화
이완섭 서산시장이 13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서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이 시장은 “서산의 변화는 이제 막 본궤도에 올랐다”라며 “현직 시장으로서 안주하기보다 서산의 도약을 완성해야 한다는 마지막 소명과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이 시장은 ‘행정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시작한 사람이 책임지고 매듭을 지어야 서산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다”라며, 지난 임기 동안 시민들과 함께 묵은 숙원사업들을 해결했다며,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민선 9기 서산의 미래를 바꿀 5대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주요 비전으로는 민선 8기 연장선상에서 ▲첨단 산업 거점의 [풍요로운 경제도시] ▲차별 없는 동행을 실현하는 [걱정없는 복지도시] ▲일상이 예술이 되는 [격조있는 문화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오감만족 관광도시] ▲입체 교통망 완성으로 미래를 여는 [비전있는 희망도시] 등을 꼽았다.
특히 이 시장은 “정치는 화려한 말로 현혹할 수 있지만, 행정은 정직한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라며 “40년 공직 생활로 증명된 청렴함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완섭 시장은 이날 선언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