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6 축구선수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중학교 진학이 얼마 안 남다 보니 학업과 축구 병행이 슬슬 고민되기 시작합니다.
평일에는 팀 훈련, 주말에는 경기나 개인 레슨까지 하면 공부할 시간이 빠듯합니다. 아이가 축구를 정말 좋아하고 계속하고 싶어 하는데, 현실적으로 학업을 완전히 놓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 밸런스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중학교 진학 전후로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는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우리 아이의 경우, 운좋게 집에서 가까운 곳에 좋은 클럽이 있어서 그곳에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집근처 학원을 이용하면 그래도 최대한 공부가 가능했어요.
수학은 개인의 사정을 감안해줄수 있는 소수로 운영하는 교습소 보내고, 영어는 개인과외나 영어도서관 보내고 있습니다.
EBS가 잘 되어있어서 같이 활용하면 영문법, 과학 등은 개인 시간에 맞추어 자유롭게 학습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도 팀 선정 1순위가 집가까운 곳입니다. 그래서 학업을 병행할수 있을 듯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합숙하는데 공부를 할수있는 환경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학교공부만 열심히 해달라고 했습니다ㅠ
맞아요.. 저도 합숙이 가능한 팀을 알아보다가 학업 문제로 접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