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촉새의 뇌피셜이 또다시 이 나라를 흔들어 재끼고 있다.
재단 통장을 누군가 불법으로 감찰했다면 고소해서 조사하면 되는데 역시 촉새는 조둥아리가 더 날쌔다.
모든걸 자신의 정치적 수단으로 써먹는데
진짜 더러운건 아니면 말고식의 처신이다.
이런 놈을 정신없이 빨아재끼는 개돼지들이 차고 나라 꼬라지가 참으로 아름답다.
검찰이 계좌를 털었다는 유시민의 주징에 대해 검찰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즉각 반박했다. 그렇다면 검찰의 주장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 몇달 지나서 어차피 밝혀질 일을 검찰이 거짓말할 리는 없다. 결국 유시민의 이 발언으로 경찰 또는 본인의 치부를 드러낼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런 일은 꽤 자주 있다. 추미애의 댓글조작 고발로 드루킹이 드러났고, 유시민의 증권사 직원 인터뷰로 정경심의 범죄가 드러났으며, 얼마 전 3인 회의 이야기 해서 백원우의 개입 정황이 더 명백해졌다. 엑스맨들이 있어 진실이 드러나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