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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조선 태조가 내린 628년 전 ‘왕지’ 첫 공개…국중도, ‘위대한 유산전’
김현동 2026. 5. 11. 11:09
628년 전 조선 태조(재위 1392∼1398)가 관직을 임명하며 내린 문서 ‘왕지(王旨)’가 처음 공개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11일 ‘위대한 유산전: 기증으로 빚은 우리의 이야기’를 내년 3월 21일까지 도서관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왕지는 태조가 이지대를 종3품인 경상우도 수군첨절제사로 임명하며 내린 문서다. 수군첨절제사는 조선시대 해안 주요 거점을 담당하던 관직이다. 왕지는 조선 초기 임금이 4품 이상 고위 관원을 임명하거나 왕명을 내릴 때 사용한 문서다. 1425년 이후부터는 ‘교지(敎旨)’로 명칭이 바뀌었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기존에 알려진 왕지보다 10년 이상 앞선 것으로 조선 초기 인사 행정과 직제 연구의 사료적 가치가 높다.
전시에서는 왕지 외에도 족보와 문중 기록, 고문진보 등 총 1795책의 고문헌이 공개된다. 일제강점기 조선 수탈 기록이 담긴 지도 100점을 기증한 고전완씨 등 기증자 26명의 사연도 함께 소개된다.
628년 전 조선 태조가 관직을 임명하며 내린 문서인 ‘왕지(王旨)’ 일부를 확대한 모습. 사진 국립중앙도서관
태조가 내린 왕지가 처음 공개된다. 사진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실 서고. 사진 국립중앙도서관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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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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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4시간 전
왕지 (임금의 명령)-나중에 교지로 바뀜 이지대(李之帶)를 가선대부(嘉善大夫, 종2품) 경상도연해등처우도수군첨절제사(慶尙道沿海等處右道水軍簽節制使) 지연토영던사(知沿討營田事) 겸(兼) 조전사(漕轉使)에 임명한다. 홍무(洪武) 31년(1398년, 태조 7년) 7월 8일 라는 내용이네요.
mainst5시간 전
윤똘을 내란으로 거혈형에 처한다하네요. 태조짱.
타피오카5시간 전
필체가 아주 좋네요...
송캅2시간 전
이 문서 진짜 맞아요? 종이는 접혔는데, 먹에 그 흔적이 보이지 않는데, 이런 형태는 옛날 종이에 후대에 쓴 경우 나타나는 것인데, 또 먹도 수 백년 된 것 같아 보이지 않는데, 李자와 水자 잘 보세요. 접힌 흔적이 있는 부분의 먹을 보세요. 글을 쓴 후에 종이가 버혔다면 그 접힌 흔적이 먹에도 보여야 해요.
시작과끝1시간 전
이왕 기사 쓰는 거 왕지 내용도 설명해 주지 그랬어.
이원우2시간 전
경주이씨 익제공파 익제 이 재현 고손자로 후일 판윤공을 지내신 이지대 왕지로 경주이씨 족보에도 이기록이 있음. 경주 구강서원에 보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음
환타지스타2시간 전
왕지 일부 확대한 사진은 조작이니까 기사에서 빼주시죠
부일3시간 전
천황,대왕도 아닌 중국 제후국 왕수준이였지!
삭제한 이용자3시간 전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유경만리5시간 전
가선대부이면 종2품인데 종3품이라고요? 오타인가? 잘못안건가?
수호천사1호4시간 전
그래서 내용이 뭐여?
첫댓글 * 진품일까?
후대에 무엇을 위해 가필, 모품한 것일까?
* 듣기로,
왕지나 교지는 모조품이 문중에 많이 돌아다닌다고 하던데... ...
위의 확대본은 무슨 진짜 모조품인가... ...600여년 전의 낡은 종이 위의 글자가 저렇게... ...깨끗하게, 인쇄한 것처럼 보일 수가 있을까/
대단한 분들이시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문중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물건인데... ...왜 저렇게 여러 번에 걸쳐 접어서 보관을 했을까?
또 이미지를 확대해 보니... ...자(者), 수(水), 이(李) 자는 다른 글자들보다 글자 자체가 더 크고, 진하다... ...
글자 크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또 홍무(洪武) 이하는 삐뚤어지고.. ...왕지(교지) 치고는 좀 이해곤란한 점이 있다.
아무렴 조선왕조를 개국한 시기에 왕지(교지)가 저렇게 엉성하게... ...믿기 힘든 광경이다.
* [국립중앙도서관]
위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전시한다는 곳이 '국립중앙도서관'이라는 이야기 같은데.. ...저것이 "진품"이라는 감정은 누가 했을꼬!
위의 두번째 교지(왕지) 이미지를 보면 :
감정 당시 틀림없이, 글자체의 크기가 왜 저렇게 다르냐? 하는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을까?
* 이(李), 자(者)를 보면 : 확연히 크게 보인다.
또 확실하게 먹물이 더 진하고... ...참 알 수 없는 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