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주 앞에 나와 예배드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의 길을 기억하고 주님의 구원하심을 믿고 담대하게 살아가야 하건만 연약한 우리는 오히려 주님을 잊고 부인하면서 세상과 연합하여 살아가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 용서하시고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고 예배함으로 잃어버린 신앙을 회복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어지러운 세상 가운데 빛으로 오신 주님.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주님. 우리가 그런 사랑으로 이웃에게 다가가고 하나님을 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혼탁한 세상이 변화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늘 기도하게 하시고 세상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전파될 수 있기를 위해 헌신하게 하시며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전도하며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늘 봉사하게 하옵소서. 우리 민족과 나라를 사랑하시는 주님. 계엄과 탄핵에 엄중함 속에서 이제 서로의 다름을 틀린 것으로 배척하고 상대를 적으로 대하는 정치를 끝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 나라가 단 한 방울의 피 흘림 없이 질서를 회복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문을 열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이 나라가 주님의 돌보심으로 말미암아 어려움 가운데에서 벗어나며 다시 세계 정치 및 경제 그리고 선교의 중심에서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일어나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서로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이웃을 사랑하는 진정한 예수님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무속과 이단의 계략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진리로 정치가 바르게 이루어지고 국민들을 진정으로 위하여 사랑하는 나라, 국민을 존중하고 아픔을 돌볼 줄 아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넘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를 지금까지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대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전도하는 교회 되게 하시고 이웃을 사랑하며 돌보는 교회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고난주간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 어린이 대잔치와 생명나눔 잔치를 준비 중입니다. 모든 성도가 합심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또 작정하여 다음 세대와 이웃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쓰임 받는 성도 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세움 받은 담임 목사님께 영육의 강건함과 평안함을 허락하시고 돕는 부교역자들에게도 함께 하셔서 담임 목사님과 동역하며 교회와 성도를 돌보게 하옵소서. 해외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사역 가운데에도 함께 하셔서 사람의 발이 딛어지는 곳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고 넘쳐나게 하시며 우리가 기도하고 돕는 일에도 열심을 내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시고 기도의 응답하여 주옵소서. 온 성도가 기쁨으로 찬양을 드리게 하시고 감사의 제사를 드리게 하옵소서. 능력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셔서 우리의 상한 마음이 위로받게 하시며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이 변화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교회의 곳곳에서 봉사하는 분들의 손길을 기억하시고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헤세드 찬양팀과 시온찬양대가 드리는 찬양을 기뻐하며 주옵소서. 우리를 늘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