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그대와 두손 마주 잡고 붉은 저녘 노을을 바라본다하늘이 붉게 노을진다 그대의 고운 얼굴 보고파 가만히 고개를 돌려본다그대 떠난 빈자리에부서지는 하얀 파도붉은 노을이 진다그대 머문 마음에도붉은 노을이 진다 그대 머문 하늘에도 붉은 노을이 진다그대 머문 바다에도붉은 노을이 진다자작시
첫댓글 어머나....홍정일 친구 시인이네
이리저리 편집해서짜집기한 글입니다작가는 아무나 하나작가되려면 현직작가순이한테 와이료를 좀쓸까나
책도 내구 책걸이 떡도 돌리고붉은 노을과 붉은 입술 사진으로 표지하고.
예전에 오춘기시절감수성이 있을 때라사진을 편집했는데지곰은 다 까 먹어할 줄도 모릅니다
@홍정일(양평동) 다니합 하축
첫댓글 어머나....홍정일 친구 시인이네
이리저리 편집해서
짜집기한 글입니다
작가는 아무나 하나
작가되려면 현직작가
순이한테 와이료를 좀
쓸까나
책도 내구 책걸이 떡도 돌리고
붉은 노을과 붉은 입술 사진으로 표지하고.
예전에 오춘기시절
감수성이 있을 때라
사진을 편집했는데
지곰은 다 까 먹어
할 줄도 모릅니다
@홍정일(양평동) 다니합 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