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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시선이 어긋나다
목필균 (18회) 추천 0 조회 48 26.06.21 04:4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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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1 21:05

    첫댓글
    외모도 다르고
    살아 온 환경도 다르고 배움도 다르고
    그렇게 다르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하는 것 처럼
    보고 배운 기본 질서와 양심이 따라 준다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서로의 시각이 달라도 이해라는게 보완된다면
    어느 정도는 맞추어 줄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6.06.23 04:30

    매번 늦는 친구가 참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번 모처럼 약속 시간을 맞춘 친구에게 밥을 사주면서 참 잘했다고.....
    그랬더니 그 친구가 다음에도 시간 잘 지키면 또 밥을 사겠냐고 하더군요. 내가 생각해 보겠다고 하며 웃었습니다.

  • 26.06.23 11:07

    "늘 어긋나던 눈빛도 그냥 서로 시선이 다를 뿐"이라는 종장이 크게 다가옵니다.

    일찍 오건 늦게 오건 간에 한데 섞여 수다를 떨다 보면 결국은 서로가 좋아지더라고요.

    비록 시선이 어긋나 마찰이 생겨 삐걱대더라도 발끈하는 성깔을 한숨 죽이고 상대하여 보면 무난하게 잘 지낼 수 있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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