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mp3
My Way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Oh,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instrumental]
Yes, it was my way
첫댓글 일등으로 듣는 영광이....^^
명곡 중 명곡이지요...
밥송이님의 포근한 음성으로 들으니 더욱 더 좋네요...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오후에 멋진 노래에 푹 잠겨봅니다...
즐겁게 머물며 박수 힘차게 보냅니다... 짝짝짝....^^
블루스카이님 일등으로 저를 반겨주시네요
좋은노래 같이할수 있어 저도 행복하네요
한주 멋진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와우~ 이 대곡을 이렇게 편안하고도 감동적으로 표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불러본 적 있습니다만..역시 이 곡은 남성분이 부르셔야 제격인 것 같아요
멋지게 불러주신 곡...큰박수와 추천 올리고 갑니다
다들 좋아하시는곡이고
한번쯤은 불러보셨을 정겨운명곡이죠
그날에는님곡도 찾아서 다시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
밥송이님 잘 부르신 곡 감합니다. 한번 불러보고픈 노래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입니다.
제브르님이 불러주신다면
엄청 잘 어울리실거라 생각이 되네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같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밥송이님 안녕하세요
분위기 있는 노래를 부드럽고 감미롭게 불러주셔서
즐겁게 즐청하면서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로즈님 ㅎ날씨가 여름같네요 ㅎ 환절기 건강하시게 하루 보내십시요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송이님 안녕하시죠?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 40여년을 흥얼 거렸어도 만족하지 못하는 노래~~~
잘못부르면 처지는 노래, 쉬운거 같지만 막상 어려운 노래지요.
노래가 중간에서 꺼지네요.
다시 들어와 듣겠읍니다.
잘 들리네요
, , , , 감
@화동언덕 원래 이노래 주인공은 화동언덕님이 아닐까 ㅎ노래를 하면서도 생각을 했습니다 스탠다드팝은 듣기에는 좋은데 부르기엔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만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맘을 전하게 됩니다 건강한 시간 되십시요^^
밥송이님하세요멋진노래안정된 목소리로잘불러주셨네요좋은시간 됐습니다
카멜레온님 5월의 첫날 인사 드립니다 ㅎ 댓글 늦어서 죄송하구요 ㅎ 이번달도 좋은음악 많이 들려주길 기대해봅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밥송이님 반갑습니다~ 영원한 명곡을 선정하셔서 들려 주시는 밥송이님 즐감합니다. 한 번 불러 보고 싶은 노래이지만 엄두를 못 낸다는 마음입니다.
잔잔히 부르시지만 힘있는 목소리와 호소력~ 박수 많이 많이 드립니다. 강추도 꾸욱~~ 감사합니다^^ 멋진 5월 되십시요^^
페로소나님도 이곡 꼭 한번 불르셔서 올려주세요 여성분이 불러도 인생이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늘 가까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