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동에 위치한 여의도 순복음교회 도봉성전에서
1부에 봉사할 소프라노 솔리스트를 구합니다.
예배시간은 7:00이구요.
연습은 6시부터입니다.
그리고 주중연습이 토요일에 있습니다.
위의 조건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황이 그다지 훌륭하진 않습니다.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새벽을 깨우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에 따라
혹시 신앙의 힘으로 새벽에 저와 함께 봉사해주실 분은
저에게 연락주십시요.
1부에 봉사하시면 11시 예배의 봉사도 또 하실수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사례비는 학생:15만원 대학원생또는 시립합창단원:20+알파
지금 있는 소프라노가 2월 부터 그만두게 되는관계로
급히 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것 말고는 예배곡도 어렵지 않고
솔로도 거의 없습니다.헌금송도 한~6개월에 한번 정도만 하면 됩니다.
신앙의 마음에 움직임인 있으신분들은 꼭 연락주십시요.
연락처:016-751-2625
지휘자:이정훈 입니다.
p/s:참고로 도봉구나 창동 근처에 사시는 분이면 아무래도 나을것 같구요
제가 집이 서울 대방동이기 때문에 신림이나 대방 여의도에 사시는
분들이면 아침에 제가 같이 갈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