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성전이 건축되었다는 가정하에
글을 적습니다
가정하에!
제 3성전과 우상의 산당이 같을까요?
다를까요?
제 3성전은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다
그래서 우상의 산당과 다르다
이것이 옳은가요?
제 3성전은?
우상의 산당과 같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닙니다
짐승을 잡아 우상에게 분향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분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상에게 분향을 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나 그리스도인이
제 3성전에서 여호와 하나님께 짐승의
피로 분향을 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시온산에 두신
거치는 돌에 걸려 멸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제 3성전에서
제 3성전이 아닌 어느 곳에서든지
짐승의 피로 분향하는 것을 금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있기 때문입니다
짐승을 잡아 분향하는 행위를
십자가의 보혈로 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 짐승의 피로
분향을 한다?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을 하게
됩니다
또한 성경의 말세가 되면 제 3성전이
아니고 지리산ㆍ계룡산 . 앞 산
뒷 산에 산당을 세워 놓고
여호와 하나님께 짐승의 피로 분향을
행하는 성도들도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가증한 행위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처럼 제 3성전이나
앞 산 . 뒷 산에 산당을 세우고
여호와 하나님께 분향을 드린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노파심에!
가정하에 적은 글입니다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가증한 행위가
됩니다
제 3성전의 행위도 가증한 것이고
당신이 앞 산 . 뒷 산에 분향단을
만들어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지낸다는 것도 가증한 행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분향한다고 하는
행위는 모두 가증한 행위입니다
해에게 달에게 분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상에게 분향을 하는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옳다라고 하면서 가증한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믿음을 의지해야 합니다
행위를 의지했다가는 소돔처럼
고모라처럼 멸망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에서 제 3성전을 건축하고
짐승의 피로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고 우리 나라 교회가 환영을
하는데 앞 산 . 뒷 산에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볼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제 3성전이나
내가 앞 산에 세운 분향단이나
여호와 하나님을 향해 분향을 하는데
뭐가 문제냐?
우상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이런 회괴망측한 망상을 가지게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들 앞에 거치는 돌로
다가올수 있기에 적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
가증한 행위입니다
소돔처럼.
고모라처럼 멸망입니다
절대로 따라서는 안됩니다
믿음에서 떠나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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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제 3성전과 당신이 앞 산에 지은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산당!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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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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