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 봉사회 정기총회

[최양순(하남 홍보부장)]

       초이 봉사회 박복년 회장의 노력으로 든든한 봉사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월 12일 (목)6시30 초이동에 있는 서경 일식집에서 초이 봉사회(회장 박복년) 봉사원16여 명 지구협의회 안동분 회장 강금덕 서기가  모인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를 실행했다.

최명은 총무의 진행으로  국제적십자 운동 기본원칙 낭독은 최영은 총무 봉사원 서약은 이수경 봉사원이 선서와 복명하고 봉사원은 복창했다.

표창 및 시상으로 초이 봉사회 발전을 위해 7년 동안 총무를 맡았던 직전 안열 총무가 5.000시간 표창으로 금장과 매달과 배지를 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이 전달했다.

초이 봉사회 박복년 회장은" 하남 시민이 부족한 지역이라  봉사자 구하기가 힘들었다. 한편으로는 봉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으로 봉사회를 지켜오면서 적은 인원이지만 노력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의 강한 리더쉽에 이끌려 요즈음 관심과 봉사에 힘을 쓰고 있다. 한 해 동안 고생한 봉사원을 위해 오늘 음식값은 제가 내겠습니다. 마음껏 드시고 내년에도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 봉사합시다."라고말했다.

지구협의회 안동분 회장은 '"봉사원 수는 적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초이 봉사회를  6년 동안 이끌어온 직전 전덕자 회장과 고문 이영자 회장의 든든한 후원자와 봉사원이 단합하여 내년에도 건강하게 함께 하기를 바란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5.000시간 표창을 받은 직전 안열 총무는 "여러 단체에서 봉사도 하고 있지만, 적십자 봉사 단체는  가장 보람 있고 값진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적십자 봉사단체 봉사원의 자긍심으로 봉사할 것입니다.  행복합니다. 적십자 가족이 된 것도 행운이라 생각하시고 건강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세요"라고 말했다.

전차 회의록 처리 결산보고 유인물 참조 이기자 감사의 감사보고 후 적십자 노래 제창으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박복년 회장은 일식집에서 자비로 대접하며 잡채 떡도 준비해왔다.

[김태순(횡성 홍보부장)]

초이 봉사회(회장 박복년)님을 비롯한 봉사원16여명 하남지구협의회(회장 안동분)님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를 발전할 수 있는 의안들을
성실히 이행하여 번영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양순(하남 홍보부장)님 정기총회 소식
고맙습니다

[한성옥(경기 홍보국장)]

초이 봉사회 정기총회에서 표창수상하신
안열 총무님 5000시간 표창을 축하드리며
박복년 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 올 한해
봉사현장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이광남(카페운영자)]

초이봉사회 2019년도 정기총회개최와 총회에서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를 드리며 박복년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지난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총회소식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