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대학교 음대 교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부장판사 강혁성)는 이날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서울대 음대 교수 A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 평결을 바탕으로 징역 1년의 실형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64550?sid=102
‘차 안에서 제자 강제추행’...前 서울대 음대교수 징역 1년 ‘실형’
국민참여재판 2회 기일서 검찰 구형 檢 “반성 없고 피해자 비난 2차 피해” 피고인 “진술 일관성 부족. 유죄 의문” 배심원 만장일치 유죄 “신빙성 상당” 세계일보 자료이미지 차 안에서 제
n.news.naver.com
첫댓글 겨우 1년...ㅋ
1년이면 제자가 후폭풍 무서워할거 같은데. .
존나 적네
첫댓글 겨우 1년...ㅋ
1년이면 제자가 후폭풍 무서워할거 같은데. .
존나 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