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루이 반 할 감독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비달"(27)을 £34m 에 영입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영입이 성사되면 2년간 올드트래포트로의 선수영입 비용이 £200m에 달한다고 합니다. (인디펜던트)
한편, 맨유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치차리토" (26)를 비달의 영입을 위한 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유벤투스가 치차리토에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앙헬 "디 마리아"의 영입에 이어 네델란드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블린트"(24)를 영입할 계획입니다.
그는 아약스 소속으로, 몸값은 약 £18m로 추정됩니다. (Sun)
아스날은 올림피아코스의 센터백인 마놀라스(23)의 영입전에서 로마에 뒤쳐진것으로 보입니다.
로마는 이 그리스 국가대표 센터백을 위해 £10.3m를 제시했고, 이는 받아들여졌습니다. (Goal)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이 결렬된 "베네티아"(27)의 영입을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이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료"(22)의 영입에 착수했습니다.
리스본이 몸값줄다리기에서 한발 물어 났다고 합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니 웰벡"(23)과 QPR의 "로익 레미"(27) 중 한 명을 영입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올리비에 지루"가 무릎부상으로 3개월 동안 전력 이탈할수도 있어 매우 염려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사우스햄튼은 AT의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나코와의 경쟁에서 앞서 그를 영입하길 바랍니다. (타임즈)
클럽 스포팅 디렉터 "몬키" 에 따르면, 토트넘은 아르헨티나 국적의 세비야 주장 "뻬데리꼬 빠찌오"(27)를 위해 기꺼이 £8m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것으로 보입니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데스트로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첼시는 "데스트로"(23)와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데일리 미러)
QPR은 £1m에 리버풀의 좌측풀백 "잭 로빈슨"(20)과의 영입이 가까워 졌습니다. (데일리 스타)
웨스트햄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25살 센터백 "필립 볼샤이트"에 대해 문의했답니다. (데일리 미러)
선더랜드, QPR, 그리고 웨스트브롬위치는 모두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 "앤디 킹"(25)에 대해 문의했답니다.(데일리 메일)
본머스는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찰튼 콜"(30)을 £1m 금액에 영입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찰튼 콜"은 챔피언쉽으로 내려가길
원하지 않는답니다.(데일리미러)
선더랜드는 리버풀의 우루과이 국적의 센터백 "세바스티안 코아테스"(23)의 영입에 근접했습니다,
한시즌 임대 형태로 말이죠. (데일리메일)
스완지는 £1.5m의 가격으로 잠비아의 스트라이커 "모도 바로우"(21) 를 스웨덴 2부리그 클럽 Ostersund FK로 부터
거래를 마무리 지을것으로 보입니다.(데일리스타)
울브스는 첼시의 미드필더 "조지 섀빌" 영입에 매우 가까워 졌습니다. (익스프레스 앤 스타)
헐시티는 블랙번이 핵심선수라고 NFS선언을 한 공격수 "조던 로즈"(24)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헐 데일리 메일)
한편, "조던 로즈"는 KC Stadium(헐시티 홈구장)으로 가기위해 이적요청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데일리 미러)
셀틱의 타겟인 세군다리가 스포르팅 히혼의 "스테판 스케포비치"(24)는 £3m금액으로 셀틱으로의 이적을 앞두고
홀로 훈련하길 주문받았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미드필더 "아담 포쇼"는 이번주에 위건으로의 이적이 마무리 될것으로 보입니다.
브렌포드는 위건의 3번째 제안을 결국 받아들였습니다. (겟 웨스트 런던)
OTHER GOSSIP
토트넘의 전 감독이었던 "팀 셔우드"는 "해리 레드납" 감독을 대체할 QPR 사령탑의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데일리 미러)
잉글랜드 국적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는 사우스햄튼의 "모르강 슈데이덜링"에 대한 입장의 변화에 따라 토트넘을 떠날수도 있습니다. (가디언)
전 리버풀감독 "개리 맥앨리스터"는 "마리오 발로텔리"가 리버풀의 드레싱룸 분위기를 흐트려놓을 수 있을 있다며 염려합니다. (토크스포트)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이자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 "레이 윌킨스"는 "디 마리아"의 영입이 극단적이라며 회의적인 시각입니다. (토크 스포트)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25)은 스완지와 재계약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 이 곳에 머무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우스 웨일즈 이브닝 포스트)
브라이튼은 여전히 스페인 스트라이커 "아드리안 콜룬가"의 국제승인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디 알규스)
전 웨스트 브롬위치 수비스 "대런 무어"는 유스팀 코치로 클럽에 돌아갑니다. (버밍엄 메일)
BEST OF SOCIAL MEDIA
리버풀 신입생 마리오 발로텔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관전하러 가서 찍은, 새 팀동료인 아담 랄라나와 존 플래내건과의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포스팅했습니다.
출처: 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
첫댓글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디 bbc 가십 ㅋㅋ
저도 하나되어님 "참참못"기다려서 직접번역했네요..ㅎㅎ 한번씩 찾아뵐게요
맨유는 거의 모든 메가딜에 연관되어 있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