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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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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가는 글마을 생활글 '깍두기 김치'
이누 추천 0 조회 40 07.10.04 23:5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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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0.04 23:52

    첫댓글 '김치'를 담궜습니다. 배추값이 만만치 않아.. 깍두기로 대신 했지요. ^^* 우리의 입맛에는 역시~ 김치인데..., 낼은 금요일, 고운 휴식 취하시고, 새로운 기쁨의 날 맞이하기로 해요. ^^

  • 07.10.05 00:01

    고추장 된장은 고마 지 멋대로 합니다. 물하고 소금하고 메주하고 그러니까 그네들이 하도 답답하여 주인을 알아보고 어느날 간장되어 있었습니더. 고추장은 방앗간 아저씨 하라카는 대로 합니더

  • 07.10.05 00:03

    깍두기 김치는 솔직히 못합니다. 잘 안되던데요. 또 간하고 기다리는 시간하고 간이 맞나 안맞나 신경이 쓰여서 지가 잘하는 김치는 실파와 부추김치로 그 자리에서 바로 나물하듯이 합니다. 김치 냉장고 텅텅 비었습니다

  • 작성자 07.10.05 04:54

    파와 부추김치도 함께 버무려놨습니다. 식당(국밥집)의 깍두기처럼 담아보려고 조금'애'를 썼는데... 두고 봐야지요.ㅎㅎㅎ 가까이 산다면 텅텅 빈 냉장고를 외면하진 않았으련만... ^^* 걷기님. 좋은 금요일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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