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만성소화불량여시
홍영표의 조부 홍종철(洪鍾轍, 일본식 이름: 洪海鍾轍(코우카이 쇼와다치)로 조선 총독부에 여러차례 기부를 하였다.
홍종철은 중추원 참의를 역임할 만큼 이완용과 어깨를 나란히 할 법한 악질 친일파였다.
1915년 11월 10일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다이쇼대례기념장을 받았다.
그리고 조선총독부로부터 시정 25주년 기념표창과 은배 1조를 받았다. 이러한 행적으로 인해 친일파 708인 명단의 중추원 부문,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중추원 부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인정하고 공개사과했다고 함
그러고보니 윤상현 이번에는 무소속으로 인천동구 후보로 나오네..? 이런 사람을 더 패줘야 되는데..
참고로 무려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이 사람의 행보도 올리고 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62150
나경원 같이 대놓고 친일인 사람이 더 욕먹었으면 좋겠어. 대를 이어도 매국노인 사람이 더 잘 사는 게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