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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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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유럽 요하네스 플루크 한-독 의원연맹 부회장,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 10년은 후퇴"
보편복지국가를위하여 추천 0 조회 1,378 10.06.01 02:07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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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1 15:56

    밑에 자료있습니다,,퍼주긴 무얼 퍼줬다는건지 .직원 채용하면 월급 줘야하는건 당연한건데,,

  • 10.06.01 16:49

    개성공단 얘기 하시는 건가요?

  • 10.06.01 17:45

    신경쓰지 마세요 알바니까

  • 10.06.01 22:16

    지금 누구한테 알바라고 하신 건지요?

  • 10.06.01 23:51

    도둑넘이 내가 도둑이라고 하지는 않을테니까...!

  • 10.06.02 14:53

    두분..뭐라고 하는지 뭐르겠고..기분 나쁘네요...지금 저한테 하는거 맞죠?

  • 10.06.03 11:59

    아무런 사실 근거도 없으면서 무작정 퍼주기라고 말하는 당신을 가리켜서 하는 말입니다. 무작정 대북 정책을 퍼주기라고 말하는 당신부터 퍼주기가 뭘 말하는건지 말하시오

  • 10.06.01 15:58

    인간들 제일 비열한 놈들이 앞에서 이빨드러내게 웃으면서 뒤론 칼가는것들....퍼줘서 된다고요? 뭐가 되었나요...
    주민들은 여전히 뼈가 앙상해서 탈북을 일삼고 협박용 핵무기 개발에 아들넘들은 해외로 닐니리 맘보에 지놈은 일본요리사까지 불러 배가터져라 요리 쳐먹다가 죽을고비 겨우넘겨 이젠 어떤아들넘한테 이걸 넘겨주지? 고민은 오로지 이것...
    아...중국이 있었지....우리한테 한것처럼 가서는 그얼굴로 기생오라버니짓으로 또 한푼줍쑈...퍼줘서 될일같으면 벌써 됬겠죠,,,,제대로된 인간이라면 아니 인간이란 말을 듣고 싶다면 원조금으로 공장짖고 경제발전에 목숨걸었겠죠...이런말 한다고 어디 알바니 하는 말따윈 집어치시죠.

  • 10.06.02 00:42

    나이먹고 늦깍이로 진학한 탓에 '북한학 '교양 선택으로 수강신청 남북관계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바꾸어졌네.. 자료들 공부한 기억이 있네 동생 ..통독전 서독 국민 1인당 얼마의 부담금이 들었나 기억도 가물거리지만 나보다 동생은 생각이 70년대 박정희 통행금지 시간에 있는것 같네. 대북 문제보다 태백산맥 먼저 완독하길 추천하네

  • 10.06.01 19:49

    참 남북관계를 순진하게 바라보는 분들이 지나칠 정도로 많군요. 지금 한나라정권이 하는것처럼 한다면 통일의 유형은 딱하나입니다. 북한 붕괴 ㅡ..ㅡ 대혼란은 불보듯 뻔하죠. 독일 통일을 타산지석으로 못삼는 그런 무리들에게 놀아난다면 정말 답이 없는겁니다. 김정일이 미워서 포용정책은 안된다? 그 돈으로 핵무기 개발했다?? 참 ㅡ..ㅡ 조중똥이 무섭긴 하군요. 이런 터무니없는걸 맹신하는분들이 한열사에도 널렸으니...

  • 10.06.02 13:50

    무조건 퍼줬다네요..나참 어이가 없어서..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진전은 허상입니까 ? 정말 억지부리고 우기는데는 끝이 없네요..요즘 느낀건데 한열사가 규모가 커지니 슬슬 불순세력들이 침투하는거 같습니다.

  • 10.06.01 20:49

    어쨌든.. 남한에서 들어온 돈으로 정일이정권이 북주민들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은건 분명하고 핵개발로 이용했을가능성도 분명 높습니다... 솔직히 중국이 이런식으로 북한도와주기정책을 하지 않는다면 저 역시 이런식으로 북한을 도와주는건 반대지만... 중국이 계속해서 북한을 감싸고 있는한.. 우린 울며겨자먹기라도 북을 도와줘야한다는 겁니다..

  • 10.06.01 20:54

    지금.. 북한에 대한 중국의 경제적 장악력은 상상을 초월해요.. 광물자원도 중국에게 넘어가고.. 심지어 풍부한 북한의 어장시장도 중국인들에게 다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평양백화점도 중국인 소유... 금강산관광.. 개성공단도.. 이젠 자칫하면 중국기업으로 넘어가게 생겼죠... 더구나.. 북한에서 떠오르는 신흥부유층의 상당수도 북한에 살고있는 화교들이라는거죠..

  • 10.06.01 20:55

    고난의 행군때.. 중국에 친척들이 살고 있는 북한화교들이 중국친척들 도움으로 물품을 들여와서 장사를 시작하면서 떼돈을 벌기시작하자.. 거기에 자극받은 북한사람들이 너도나도 다 장사에 뛰어들게 되었죠.. 이로인한 북한사람들과 화교와의 갈등의 골도 깊어지기 시작했구요.. 화폐개혁으로 화교들도 타격을 심각하게 입긴 했지만.. 화교들은 중국에 친척들이 있어서 얼마든지 다시 장사해서.. 돈을 벌수 있으니까요...

  • 10.06.01 20:57

    최소한.. 개성공단, 금강산만이라도 우리가 잡고 있어야 하는데... 참.. 상황이... 북한내 자금줄도 화교가 잡고있고.. 광물,어장도 중국기업들이 잡고있고. 석유채굴권도 중국.. 그외.. 각종 인프라사업도 중국이 하고 있고.. 심지어 신의주에다가는 중국상인들이 와서 장사할수 있도록 아에 일정한 구역까지 만들려고 한다던데.

  • 10.06.02 13:53

    이마당에 북한 혼내주자고 하고있으니 어이가 없지요. 정말 멍청한 아마추어 정권이 아닐수 없습니다. 정책특보라고 있는것들이 머리가 비었던지 통일의 생각이 없는 인간들인지 둘중에 하납니다. 그들이야 통일 안해도 좋겠죠. 먹고 사는데 이상없으니까..여지껏 북한을 이용해서 호의호식한 남한의 더러운 무리들이 셀수없이 많지 않습니까..북한이 자본에 의해 중국에 잠식되는 상태인데도 무조건 강경책이라는 이정권 하는짓 보면 구역질 납니다.

  • 10.06.03 09:49

    10년은 무슨 내가 보기엔 50년 후퇴같은데

  • 10.06.03 12:03

    서독이 동독에게 통일전 20년간 매년 4조원을 지원했고(총액 80조원) 남쪽이 북쪽에서 십년간 2조4억(현금을 포함한 모든 금액)을 지원했다고 보수적인 한국일보가 보도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십년간 2조4천억도 상당히 크다고 보는데, 근데 조중동이 지룰을 하니간 위에 무뇌 댓글자들을 포함한 자들이 퍼주기라고 지룰을 하죠. 노무현 봉하자택을 아방궁이라고 하더니 딱 그짝이죠..

  • 10.06.03 16:08

    그냥 무조건적인 지원은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조금더 현실적인 지원이 있어야 할거에요. 국민이 굶어 죽지 않게 지원을 요청한다면 그 부분에 지원금이 들어가는걸 확실하게 보여줘야 겠죠. 산업발전을 위한 지원금이라면 그것또한 결과를 보여줘야 할겁니다. 남한의 국민들이 지원금이 군자금으로 들어간다고 오해를 하고 있다면 그걸 풀어줘야 하는건 북한이죠 우리 정부가 아닐겁니다. 그부분만 확실하게 보장해 준다면 우리국민 어느 누가 형제가 죽어가는걸 모른척 하자는 말을 하겠습니까. 안타까울 뿐이네요.

  • 10.06.03 17:37

    그런 문제 확인 안해주면 대북지원 안하겠다... 고 해서 북한이 알아서 기어들어올까요? 오히려 지나쪽으로 붙는다는 건 돌아가는 상황 보시면 잘 아실 겁니다. 누가 나쁘냐는 건 이미 모두 다 알고 있어요. 북한정권애들이 나쁘죠. 문제는 누가 나쁜지 확인하는 게 대북정책의 목표냐는 겁니다. 그거 확인하면 끝나는 건가요? 그런 상황을 감수하면서도 지나의 북한종속화 전략을 막고, 우리쪽으로 끌어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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