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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게임 후기/소감 [게리 그릭스비의 WaW-WD] 초보독일 플레이기 - 02. 프랑스 침공과 예상치 못한 공격
카이두 추천 0 조회 445 08.01.30 19: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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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31 00:03

    첫댓글 상당히 전개가 좋으시네요. 전 소련과 주궁장창 싸우다 망했다는...

  • 작성자 08.01.31 00:40

    사실.. 세이브 로드 엄청나게 하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이지라서 그런 지 몰라도, 영국이 온순한 편이네요. 우랄 산맥 서쪽으로 소련 공장 이전 이벤트 뜨기 전에 재빨리 우크라이나 공업지역부터 점령할 생각입니다. WaW는 독일 잡으면 정말 어렵네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추축진영이 너무 현실적으로 고증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경제력에서부터 독, 일 추축진영이 엄청 딸리고 들어가니... 초반 상대적인 보병, 기갑 업그레이드 수치 우위도, 42-3년 지나가면서 완전 역전 되고요.

  • 작성자 08.01.31 00:36

    이탈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불가리아, 알바니아 전부 추축국 가입했는데도, 공업력 연합군에 열세. 여기에 미국 공업 활성화 이벤트까지 뜨면... 그 다음부턴 추축군은 정말 쥐젖도 안되는거죠...

  • 08.01.31 09:13

    알흠다운 국경선이 감칠맛 나게 하는 게임이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1.31 14:28

    ㅎㅎ 예리하시네요ㅋ 뭐 사실 덴마크는 유틀란트 반도와 그 연안의 군도로 이루어진 나라지만, 다리가 많이 놓여서 거의 육지고... WaW는 프로빈스 묘사를 최대한 단순화하는 걸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1.31 16:45

    철도나 공장 그리고 광산은 프로빈스 내에서 전투행위나 반군들의 습격으로 파괴되기도 합니다. 수리하려면 서플라이를 쏟아부어야됩니다. 철도 파괴된 곳을 거쳐서 유닛들을 이리저리 이동시키면 이동 시 소모되는 서플라이가 많아지니까 점령후 철도는 최대한 빨리 수리하는 게 좋죠. 공장의 경우 이동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의 전격전에 이은 소련의 1941년 우랄산맥 서쪽으로의 공장 도주도 게임 내에서 실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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