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빵에 대한 원성이 자자하네요....이해가 갑니다..
헌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네요..
대부분 전문 길빵 기사들은 요금이 싸지 않습니다..
저가 대리운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길빵하면 요금이 매우 쌉니다...
길빵 양심적으로 하는 분들 많습니다...아닌분들도 많지요...
길빵은 대리운전기사의 품위를 깎는다구요?..
그만큼 생활이 절박한 것 아닐까요?..
글세요...인정할 수도 있지만..
대리운전만 호객행위하는 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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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이 조금 넘어서...약 0시 10분경...
교대역 1번출구에서...교대역사거리 방향 출구쪽 골목<몇번 출구인지 잘모르겠음>
파리바게트 빵집앞에서 서 있는 데...나이가 역 40은 넘은 것 같고...50은 안된 것 같은 기사님이 손에게 전화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문제의 기사님== 손님 저는 파리바게트 빵집앞에 와 있습니다..어디 계세요?...
하고 통화를 하더군요...
그 기사님은 통화를 하면서...어디론가 사라지고...
약 3분후에 어느 술에 취한 55세 정도 보이는 신사분이 전화를 하면서 오십니다...
파리바게트 빵집앞에서 대리기사의 전화를 받는 것 같더군요..
문제의 손== 나 지금 빵집앞인데....어디있는겁니까?...
나 파리카게트 앞에 있으니까...올려면 오고 오기 싫음 말고....라고 말하면서 전화 뚝~~
그러자 조금 후에 다시 대리기사의 전화가 오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나 아까와 같은 반응...
빵집앞인데...오고싶음 오고 오기싫음 말고..식의 전화...
핸폰을 통해서 들려오는 대리기사님의 음성은...아까 빵집앞에서 찾아봤는데 손님이 안게셨다는 내용...그러자 손님은 같은 대사 반복....빵집앞이니까 오고 싶음 오고 오기싫음 말고...그리고는 전화 뚝~~
나의 판단은...
대리기사를 부른 손님은 차가 빵집앞에 있으니 대리기사를 빵집앞으로 오라고 하였고..
손님은 다른 장소에서 술마시다가 빵집앞에 있지도 않으면서....대리가사를 빵집앞에 있으니 오라고 하였고..
대리기사가 빵집앞에 왔으나 손님은 없고..다른 빵집인가하고는 다른 곳을 찾고..
약 3분후에 빵집앞에 나타난 손님은 ...대리기사에게 위치를 잘 설명해주는 것이 아닌 오고싶음 오고
오기싫음 말라는 식의 똥배짱...
그래서 저는 도움을 주고자...
내가 그 손님에게 ....말하길..
저 손님 아까 보니 대리기사 한분이 여기 빵집앞에서 손님을 찾다가 그냥 갔어요..
핸폰 저에게 주시면 그 기사분이 여기에 금방 도착하게끔 만들어드릴게요...라고 말하자..
그 손님..나를 보고...당신은 누구야?...하고 묻더군요...
제가 대답하길...저도 대리기사입니다..하고 말하자..
손===그럼 당신이 나좀 우리집에 .데려다줘~~...
나=== 사장님 저는 불러서온 대리기사가 아닙니다...그분이 여기에 왔다가 찾다가 그냥 갔어요..
핸폰 주시면..제가 대리기사분 금방 도착하게끔 도와드릴게요...
손== 아까...어떤 년이 하면서 횡설수설...
이때...다시 대리기사의 전화가 오고...손은 역시나 같은 대답...
내가 재차...말하길..
나=== 사장님 제가 그 대리기사분하고 통화하게 해주세요..금방 도착하게끔 만들게요..
손=== 나 우리집에 데려다 줄거야..말거야...돈줄게...데려다줘....
하면서 갖은 생떼를 쓰다가...
나== 저는 불러서온 대리기사가 아니구요...그 대리기사분이 사장님을 애타게 찾고 있으니 그분이 운전해서 가야죠...그 대리기사분 전화번호 일러주시면. 금방 오게 만들어드릴게요..
하고 말하자...엉뚱한 말로...생떼에 나에게 발길질까지....
맞지는 않았으나.....나는 정중하게 손에게 경고를 했습니다..
나== 사장님...좀 심하신 것 같네요..그만 하시죠..
그러자...이 때...나타난....그 손님의 동생인지 친구인지가 하는 말..
"형님...쬐깐한 애들하고 뭐하십니까...저리가서 한잔 더 합시다...
기가막혀서....내키보다 더 작은 녀석이...나보다 더 어려보이는 녀석한테서...
내 나이 50에 쬐;깐한 녀석이란 소리를 듣다니...
입에서 욕설이 치밀어오는데......저걸 줘 박어버리고 택시타고 사라질까....별 생각이 다 나더이다..
캔슬 맞은 대리기사님...다시 그 빵집앞으로 왔으면 오더 수행 하셨을텐데...
안타까운 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탄지 신공은 아꼈다 뭐할때쓰시려고요.....걍 한방씩 날리시죠 ,,,,슉....슉..
탄지신공을 아직 완전히 못쓰거든요..ㅋㅋㅋ 확실히 배워서 써먹어야겠지요.ㅋ
술 못마시게 손모가지를 꺾어버려야 하는데...썩을놈...
무슨말씀을,,,,술마시는거하고 손목하고는 상관없답니다.,,,맥여도 주니까,,,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드르륵,,, 그럼 목에다 빨대 꽂을려나...에구,,,
다른종에서도 호객행위 하니 대리기사 호객행위는 합법이겠군요....
호객행위는 분명히 불법입니다...그러나 먹고살기위한 방법이란 이유로 너나 할 것 없이 관대하게 생각하지요...
먹고 살기위한 방법에는 기준도 없습니까?..관대한 기준은 어디까지 입니까? 먹고살기 위한 방법의 이유....참 이해가 안되는 말씀이시네요...정리를 하자면 옳바르게 길빵하시는 분들이라 하셨는데...그렇타면 할 말 없습니다...제 경우에만 해당되는 사항입니까? 저 제 판단에 10분이상 소요되는 콜 잘 안잡는 편입니다... 그십분도 안되는 시간에 오더캔슬보고 수도없이 많이 한 사람입니다..그 손님들 누구와 갔다고 생각하십니까? 투콜?쓰리콜불러서? 대다수가 길빵입니다
베거본드님은 10분 이상 걸리는 콜을 잡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웬만하면 택시타거나 버스를 타야만 손님에게 갈 수 있는 콜은 잡지 않습니다.. 베거본드님..시장에 가보십시요./..호객행위는 불법이건만 너나 할 것 없이 호객행위하고 있습니다..나는 그 분들 불법행위한다고 비난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난 그분들 오히려 존경합니다....세상을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시장에서 호객해위하는 것이나 대리기사가 길빵을 하는 것이나 뭐가 다를까요?...님께서는 품위를 지키십시요...그러나 님이 하는 언행이나 행동이 진리라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요... 인생은 정답이 없는 것이니까..
얄심히 사십시요....
택시 타거나 버스타는 콜 안잡는다....하수가 고수를 몰라뵈서 죄송합니다..그만 일소하겠습니다
택시도 안타고 버스도 안탄다..주업이 길빵이네....이 이후로 논쟁에 여지는 없습니다.. 생긴대로 사셔
길빵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라는 속담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길빵을 한다고 해서 길빵 기사님을 도둑 취급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보는데요..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길빵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남의 오더 채갔으면 도독놈이지...사회적응 잘하는 현명한 사람이라고 해야됩니까?
베거본드님..님의 답글을 본적이 있는데..님은 대리사업자입니까?...대리사장이면서 가끔은 대리기사하시는 분입니까?...님의 논리대로라면..님도 내 일을 채간 것 아닙니까?...님이 대리 안하면 내가 할수도 있는데 말입니다..다시 말하지만,..이미 대리 불렀는데....길빵을 하는 사람들 도둑길빵이라는데는 동감하지만.. 단순히 길빵을 한다는 이유로 도둑이라고 한다면..베거본드님 또한 도둑놈입니다..하시겠습니까?...님이 대리 일하지 않음 다른 사람이 베거본드님이 할일을 할테니까요....이상한 논리 펴지 마시고....피해의식에서 깨어나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저 대리기사입니다...
아혈을 지긋이 눌러 주세묭 ...
길빵도 좋지만 사전에 대리를 불렀나 확인 하는게 먼저인듯 싶네요..나두 여러 차래 길빵 당해봤어요 택시비 날려가며 달려간 우리는 모가 돼나요 ,,진짜 둘다 처 죽이고 싶을 때가 여러번...양 심껏 살아가자구요
대리힘들엉님의 글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양심적으로 살아갑시다...
탄지님 이 화두를 가지고 밤이슬 카페에서 공시적으로 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응하시겠습니까?
제 짧은 생각입니다만은 정당한 현장콜은 해도 된다고 봅니다...저도 하루에 한두번정도 있는데 먼저 하는게 불렀냐고 물어보고 아님 기사 한테 전화왔냐고 물어봅니다...전화 안왔다면 콜센터 전화해서 취소하시라고 하고 운행하네여...글고 대부분 현장콜 수수료 없으니까 얼토당토 않은 가격에 가나본데 전 기준 가격보다 더 부릅니다 갈려면 가고 아님 말고...글고 콜수행할때는 먼저전화하고 10분안에 갈거리만 잡는게 옳다고 봅니다...그주위 에도 대리기사들 많을텐데 멀리서 묻지마로 잡고선 무조건 수행것도 나쁨니다...암만 가격좋아도 10분안에 못갈콜은 안잡는게 제철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