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역쉬 아는 것과 하는일이 많으니 바쁘네요. 이사로 있는 회사에서안전관리실 팀장 제의 들어왔습니다. 경비지도사 겸업 가능한 것이라한번 고려해 봅니다.
이세트 언제 써먹나 했더니 기회가오나 봅니다. ^^
첫댓글 승승장구 하시는 모습보기 좋습니다.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멋진날들 되세요!!!
건승을 빕니다~~^^
구준히 자기개발을 한 결과물이라 느껴집니다.더욱 더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사가 더 높은거 아녀?
그러니 다 맡길려고 머리 굴리는회사와 더 받아낼려고 ~~ 싸움 중이라직급엔 관심없고 돈 많이주면 됩니다. 회사에서 “이씨” 라고불러도 상관없음. 통장에 현찰 꼽아주면 되지요~~
@지기 [이창우] ㅋㅋ 현실적이야~~이제 출근해야겠다~불금^^
첫댓글 승승장구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멋진날들 되세요!!!
건승을 빕니다~~^^
구준히 자기개발을 한 결과물이라 느껴집니다.
더욱 더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사가 더 높은거 아녀?
그러니 다 맡길려고 머리 굴리는
회사와 더 받아낼려고 ~~ 싸움 중이라
직급엔 관심없고 돈 많이주면 됩니다.
회사에서 “이씨” 라고
불러도 상관없음. 통장에 현찰 꼽아주면 되지요~~
@지기 [이창우] ㅋㅋ 현실적이야~~이제 출근해야겠다~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