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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한마음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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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이야기 잊혀진 여인 노래를 듣고
전기택(거북이) 추천 0 조회 31 25.03.26 06: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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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6 08:27

    첫댓글 돌이켜 보니 나도 꼬맹이 시절 봄만 되면
    치마입고 싶어 엄마에게 스타킹 사달라고 졸랐어요.
    ㅎㅎ 지금은 귀찮게 하는 남자가 없음에 행복합니다.

  • 25.03.26 09:42

    지기님은 순이를 귀찮게
    해주고 나도 귀찮게해서
    할배들도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순이야 영화구경갈까나

  • 작성자 25.03.26 09:51

    @홍정일(양평동) 잊혀진 여인 노래나 올리시우
    (올릴줄 몰라서 그러니)
    애잔한 노래에 취해 중얼중얼해
    보면 속이 시원해지겠지유

  • 작성자 25.03.26 09:55

    푸른비님, 그런 면도 있고 옆구리 시린 면도
    있을지 모르고 다 자기 취향이겠지유,
    어쨌든 봄날에 봄꽃에 취해 속세의 번거로움을
    떠나는 피크닉도 좋을테고.

  • 25.03.26 11:12

    보고싶은 내여인아 라는
    한마음산악회 카페글이
    다음 검색창에 대문으로
    글이 올라와서 조횟수가
    225회나 나왔더군요
    지기님은 한마음카페를
    널리 카페홍보하고 광고
    되었으니 나중에 술 한잔
    쏘시길 부탁합니다
    맨날 나보고 고량주나
    가져 오라고 하지말고
    연태고량주 소주값도
    아닌데 그지라서 못사

  • 작성자 25.03.26 11:03

    다이소겠쏘 라도이통럼드 한
    라니아 잔 한 면다준 아맡 를기지페카

  • 25.03.26 11:06

    @전기택(거북이)
    어제 드신 약주가
    아직 덜 깬거 아녀
    당췌 뭔 소리인지

  • 작성자 25.03.26 11:14

    @홍정일(양평동) 데닌아 도것 별
    노이살엄 리이 와

  • 25.03.26 13:41

    @전기택(거북이) 왼쪽으로글을쓴다면
    짱캐인데갑자기짱캐
    되셨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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