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행사 관계로 참교육 종무식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어제 2006 마지막 행사를 마치고 동욱샘이랑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럼 종무사를 몇자 적어 봅니다.
***2006년 참교육유아체육교육원 종무사***
정신없던 한해가 저물어 가면서 주마등처럼 흘러가는 시간들을 회상해 봅니다.
2006는 우리 참교육이 새로운 도전의 연속 이였습니다.
각 종 새로운 행사들로 참으로 힘든 과정의 연속이였지만,
우리 참교육 교사진의 조직력으로 정말 멋지게 해쳐나왔다 생각합니다.
특히 시청 주관의 '어린이 튼튼이 캠프'는 잊지 못 할것 같습니다.
다들 수업과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던 지난 6.7.8.9월 4달의 캠프일정에서
우리 참교육의 조직력을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어느 조직이던 그 구성원들의 조직력에서 미래를 본다고 합니다.
우리 2006년 멋지게 성장한 만큼,
밝아오는 대망의 2007년 새해에는 새로운 신입교사들과 함께
무서운 조직력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단체가 아닌 한국을 대표하는
유아체육 단체로 성장해 봅시다.
2007년부터는 자체교육부(회원제수업) 총수익에 대해서 전액
직원 복지 금액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들 맞은바 자리에서 열심히 뛰어
주신다면, 모두가 만족하는 참교육을 꼭 만들겠습니다.
첫댓글 참교육 유아체육 교육원, 화이팅 ㅎㅎ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우리는 열심히 안해도 되요;; 잘만 하면 되요 ㅋㅋㅋ
가슴이 벅차는 기분...ㅠㅡㅠ!!
06년 한해 열심히 했던만큼 07년 한해도 열심히 화이3~~!!
한해가 갈수록 느끼는 거지만 넘 잘해서 큰일이야 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 ㅋㅋㅋ
다들 수고하셨습니다...2007년에도 열심히~~~~
참교육 샘들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