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자아의 강도가 큰 아주 잘생긴 왕자님이 살고 있었어요.
가장 바라던 바는 공주를 만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앞에 나타난 노파가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자네, 공주를 만나고 싶나?!"
네, 라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아무 일도 모르는 왕자님은 이 사실을 숨겼습니다.
왕이 왕자님이 타는 가마에 아무도 모르게 요강을 준비해 두었어요.
그러자 왕자님은 갑자기 가마에서 내려서 한 마디를 하였지요.
"달려~!!!"
첫댓글
이해가 안되서리~~~♡♡ㅎㅎㅎ
가마에서요...???
첫댓글
이해가 안되서리~~~♡♡
ㅎㅎㅎ
가마에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