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님의 환한 미소로 좌석을 배정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
모임의 식순대로 또박또박 말하며
진행 하시는 모습과 2부의 팡파레가 시작되고
특유의 엉덩이 춤이 나오며 분위기를 업 시킨다.
듬직하고 너그러우신 카페지기님의 모습이 클로즈 된다.
언제 보아도 멋진 선배 님이시다.
카페의 생성 과정과 함께 오늘 정말 아름다움이 가득한
카페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셨던 그 마음이 한 마디,한 마디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
선배 님 멋지고 아름답고 고맙습니다.
한터님 ㅎㅎ 듬직하고 멋있는 님이시다.
당당하게 동행기를 들고 입장 하시는 모습
꼭 군에서 의장대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춘하추동님 또한 빼 놓을 수 없으신 동행카페의
귀하신 분이시다.
철승님 듬직한 (섬머습 같은 네~~마님 하는 돌쇠 마당쇠 같으신
분이시다 선배님 지송합니다요^^)
너그럽고 담백하고 우직하신 선배 님이시다.
흔들 거리는 춤이 압권이신 분이셨다.
파노라마님 참 아름다우신 분이시다.
드레스를 입으시고 노래 하시는 모습 멋지고
아름답다 고운 목소리가 장내를 꽃으로 환하게
님들의 마음에 피어나게 만드신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보고싶었던 멋진 선배 님을 만나게 된다.
한 동안 보이지가 않아서 걱정을 했는데
걱정이 기우인듯 환한 미소로 날 안아주신다.
낭만님 께서는 아름다운 글과 마음으로 삶방의 꽃이신 님이시다
반가운 마음 그 사랑이 가슴에 따뜻하게 전이되어온다.
선배 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짱이님을 만나게 된다
듬직하고 머시마 다운 모습에 웃음이 참 부드럽다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샛별 사랑님 좌석에 가니 반가운 선배님을 소개 해주신다.
신화여 님이시다.
웃음 띠는 입가에 장난기가 가득 베여 있다.
참 멋진 선배 님이시다.
지나가는 좌석에 어여쁜 여인이 보인다.
친근한 미소로 날 바라보신다.
아~~ 목연님이시다.
댓글의 아름다움을 절로 알게 해 주시는 고우신 님이시다.
선배 님~~
웃으시는 모습 반겨 주시는 따뜻한 정~너무 감사합니다.
이쁘고 아름다워서 한 송이 장미 꽃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부산에 동생이 나와 같은 나이라며 나의 글을 늘 읽으며 웃으신다는
님이 계셨는데 닉을 까묵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포근하시고 잡아주시는 손길 정말 따뜻하고 감사했습니다.
양방의 감귤 향기님도 조용하시면서 담백한 향기가 아름다우신
분이셨다.
은단비님과 함께 하시는 친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미소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부울경의 함주골 닭띠 방회원이기도 한 함주골의 터미널로
테이프를 끉는다.
얼마나 참고 참았는지 참았던 끼가 발동하기 시작한다.
마치 자기가 가수가 된 듯 장내를 돌며 멋지게 노랠 부른다.
그리고 이어지는 부울경 그리고 닭방의 회원이기도 한 주원님의
동백아가씨 노래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업 시키기 시작한다.
이렇게 2부 행사가 시작된다
이 2부는 송년의 아름다움의 -3-편으로 이어 가겠습니다.
우리 5670아름다운 동행 님들 참 멋지고 아름다었습니다.
늘 행복한 오늘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이글에 첫번째 댓글 다는 영광을...
박희정님이 아니라 빅희정(big희정)님으로 닉을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박희정님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마음을 설레었습니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늘 그렇게 반가운 마음이 들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선배님 머시마가 뭐가 머시마입니까?
한번 마음 묵으면 끝까지 가는 것이라서 머시마 아입니꺼
머:머라카노 내사 한 번 맘 묵으면 무덤까지 간데이
시:시답지 않게 이리저리 움직이는 머시마는 사내도 아닌기라
마:마음 한 번 묵으면 그걸로 끝이라이~~~이기 머시마 입니다요 ㅎㅎㅎ
선배 님 늘 건강하세요^^
@박희정 머시마. 정말 좋아하십니다.
이그, 고집 센 경상도
무뚝뚝한 경상도 문동인지 문둥이인지.
옛날에 우리 집에 경상도 젊은 부부가 세를 살았는데
서울 본토인 제가 남편 상을 얌전히 봐 "여보 진지 잡수세요." 매일 했더니
경상도 여자가 보고 내 고운 목소리와 태도가 부러웠던지
나처럼 상을 차려서 내 목소리 흉내를 내며 "여보 진지 잡수소" 하니
그 경상도 남자가 하는 말 "치워라 서울 말. 하던 대로 해라" 해서 내가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그 투박한 사투리가 생각나 울려봅니다.
그러나 속 정이 깊은 경상도 남자인 박희정님을 봅니다.
정감이 넘치는
후기글 고맙습니다
후배님
덕분에 부울경이
활성화되고 이번
송년회에도 대거
참석하는 열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아이고 희정님요
목연이 이러다 추락 하겠심더
희정님이야 말로 카페에대한 열정으로
행사때마다 천리길을 마다않고 올라오시니 감탄시럽심데이 ~~
저야 삶방에 입문한지 얼마되지않아
여러분들의 얼굴이나 닉이 익숙치 않은데
희정님께서 지칠줄모르는 열정으로 재미난글 올려주시니
매번 댓글은 달지않아도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모쪼록 오래도록 우리 카페에서 즐거움과 보람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칭찬이 아닌 표현이 모자란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나누었던 고운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장에 있는듯한 모임소개 잘 읽었습니다
움직일수 있을때 일삼아 자주 어울리는것도 건강 지킴이죠
초 대형카페라서 인지 300명 모임은 카페모임중 흔치 않은일이라 생각듭니다
늘 활기찬 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회원수 2만명 정도의 카페에 옟날에 가입한적이 있었는데
오프라인은 많아야 100 여명정도 였거든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모임때 선배님께 인사드릴 수 있었스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희정님 글을 통해
송년 정모의 모습
다시 보는 것 같아
흐믑합니다.
함께라는 말이 나는 좋아요
함께여서 송년 모임
더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요 제일 멋진 말이 함께 입니다
송년의 날에 보았던 님들은 정말 고우신 님들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멀리 부산에서 올라오신 여러 님들께 정말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이자릴 빌어 다시한번 전해 드림니다
삶이란 그런것 같았씀니다 내가 다가설때 내게 다가 오는 것이드란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이길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참 기억력 대단한 우리닭방 회장이십니다.
어찌 그많은 문우님들의 닉네임을 일일히 다기억을 하시는지
그져 감탄사가 절로나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선배 님 다음에는 우리 꼭 함께해요
선배 님이 계시면 정말 든든할 것 같아요^^
세심하게 보시고 후기글
멋지네요
기억력도 뛰어나고 일일이
인사글이 참 반듯 하십니다
사업도 그렇게 하시리라 짐작 됩니다
선배 님
소문 만 복 랴란 말 아시죠
선배 님의 웃음은 만 복을
끌어 당기는 것 같았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
기억력 최고 회장님의 릴레이 칭찬이 줄줄이 사탕~^
덕분에 부산에서 장거리 출짱으로
부울경회원들을 이끌고~~
머찐송년회장에서 선배님도 만나뵙고~
베스트 기사님이 있어서
안전운행으로
새벽5시에 귀가~
몸은 힘들지만~
즐거웠던 순간들이 뇌를 스치네요!~
잊지못할 순간은
부울경의 함주골님!!~
350명 객석을 향하여 한바퀴 휘리릭~~^
아무나 그런행동 안하는데~
역쉬 끼쟁이!!^
회장님 덕분에
당일코스 강행으로 코피대신에
허리가 아파서~^^
으야든둥
송년회는 해피앤딩!!!^
예상치 못한 당일 치기였답니다
다음에는 당일 치기 없이 편안하게 설 구경도 하고 그래요^^
@박희정 믿어도 될깝쑈??^^
많은사람들을 만나셧군요
일일이기억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십니다
더 즐거운 카페생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선배 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