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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름다운 시간 속에서 -2-
박희정 추천 0 조회 192 23.12.05 08: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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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5 08:36

    첫댓글 이글에 첫번째 댓글 다는 영광을...
    박희정님이 아니라 빅희정(big희정)님으로 닉을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박희정님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마음을 설레었습니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늘 그렇게 반가운 마음이 들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12.05 19:17

    선배님 머시마가 뭐가 머시마입니까?
    한번 마음 묵으면 끝까지 가는 것이라서 머시마 아입니꺼
    머:머라카노 내사 한 번 맘 묵으면 무덤까지 간데이
    시:시답지 않게 이리저리 움직이는 머시마는 사내도 아닌기라
    마:마음 한 번 묵으면 그걸로 끝이라이~~~이기 머시마 입니다요 ㅎㅎㅎ
    선배 님 늘 건강하세요^^

  • 23.12.05 18:00

    @박희정 머시마. 정말 좋아하십니다.
    이그, 고집 센 경상도
    무뚝뚝한 경상도 문동인지 문둥이인지.
    옛날에 우리 집에 경상도 젊은 부부가 세를 살았는데
    서울 본토인 제가 남편 상을 얌전히 봐 "여보 진지 잡수세요." 매일 했더니
    경상도 여자가 보고 내 고운 목소리와 태도가 부러웠던지
    나처럼 상을 차려서 내 목소리 흉내를 내며 "여보 진지 잡수소" 하니
    그 경상도 남자가 하는 말 "치워라 서울 말. 하던 대로 해라" 해서 내가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그 투박한 사투리가 생각나 울려봅니다.
    그러나 속 정이 깊은 경상도 남자인 박희정님을 봅니다.

  • 23.12.05 10:24

    정감이 넘치는
    후기글 고맙습니다
    후배님
    덕분에 부울경이
    활성화되고 이번
    송년회에도 대거
    참석하는 열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12.05 10:47

    감사합니다
    선배님^^

  • 23.12.05 15:53

    아이고 희정님요
    목연이 이러다 추락 하겠심더
    희정님이야 말로 카페에대한 열정으로
    행사때마다 천리길을 마다않고 올라오시니 감탄시럽심데이 ~~

    저야 삶방에 입문한지 얼마되지않아
    여러분들의 얼굴이나 닉이 익숙치 않은데
    희정님께서 지칠줄모르는 열정으로 재미난글 올려주시니
    매번 댓글은 달지않아도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모쪼록 오래도록 우리 카페에서 즐거움과 보람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12.05 19:18

    칭찬이 아닌 표현이 모자란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나누었던 고운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2.05 10:41

    현장에 있는듯한 모임소개 잘 읽었습니다
    움직일수 있을때 일삼아 자주 어울리는것도 건강 지킴이죠
    초 대형카페라서 인지 300명 모임은 카페모임중 흔치 않은일이라 생각듭니다
    늘 활기찬 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회원수 2만명 정도의 카페에 옟날에 가입한적이 있었는데
    오프라인은 많아야 100 여명정도 였거든요

  • 작성자 23.12.05 10:49

    선배님 반갑습니다.
    모임때 선배님께 인사드릴 수 있었스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3.12.05 11:42

    박희정님 글을 통해
    송년 정모의 모습
    다시 보는 것 같아
    흐믑합니다.
    함께라는 말이 나는 좋아요
    함께여서 송년 모임
    더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5 17:03

    그럼요 제일 멋진 말이 함께 입니다
    송년의 날에 보았던 님들은 정말 고우신 님들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23.12.05 13:03

    멀리 부산에서 올라오신 여러 님들께 정말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이자릴 빌어 다시한번 전해 드림니다
    삶이란 그런것 같았씀니다 내가 다가설때 내게 다가 오는 것이드란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이길요

  • 작성자 23.12.05 17:03

    선배님 감사합니다^^

  • 23.12.05 17:44

    참 기억력 대단한 우리닭방 회장이십니다.
    어찌 그많은 문우님들의 닉네임을 일일히 다기억을 하시는지
    그져 감탄사가 절로나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12.05 19:18

    선배 님 다음에는 우리 꼭 함께해요
    선배 님이 계시면 정말 든든할 것 같아요^^

  • 23.12.05 18:51

    세심하게 보시고 후기글
    멋지네요
    기억력도 뛰어나고 일일이
    인사글이 참 반듯 하십니다
    사업도 그렇게 하시리라 짐작 됩니다

  • 작성자 23.12.05 19:20

    선배 님
    소문 만 복 랴란 말 아시죠
    선배 님의 웃음은 만 복을
    끌어 당기는 것 같았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

  • 23.12.05 19:43

    기억력 최고 회장님의 릴레이 칭찬이 줄줄이 사탕~^
    덕분에 부산에서 장거리 출짱으로
    부울경회원들을 이끌고~~
    머찐송년회장에서 선배님도 만나뵙고~
    베스트 기사님이 있어서
    안전운행으로
    새벽5시에 귀가~
    몸은 힘들지만~
    즐거웠던 순간들이 뇌를 스치네요!~
    잊지못할 순간은
    부울경의 함주골님!!~
    350명 객석을 향하여 한바퀴 휘리릭~~^
    아무나 그런행동 안하는데~
    역쉬 끼쟁이!!^
    회장님 덕분에
    당일코스 강행으로 코피대신에
    허리가 아파서~^^
    으야든둥
    송년회는 해피앤딩!!!^

  • 작성자 23.12.06 08:07

    예상치 못한 당일 치기였답니다
    다음에는 당일 치기 없이 편안하게 설 구경도 하고 그래요^^

  • 23.12.06 08:26

    @박희정 믿어도 될깝쑈??^^

  • 23.12.05 21:19

    많은사람들을 만나셧군요
    일일이기억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십니다
    더 즐거운 카페생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2.06 08:08

    선배 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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