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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3월25일 출석부ㅡ소통과 만남
리디아 추천 1 조회 225 24.03.25 06:3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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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06:52

    첫댓글 늘 도전하는 삶에 복(福)이 찾아올겁니다.
    화이팅 ~ !!

  • 작성자 24.03.25 06:55

    영어발음 보다 쉬운데...
    빨리 발음해야하니...
    입에 착착 붙질 않네요.ㅎ
    연습하다 보면 흉내라도 내지 않을까 싶네요.ㅎ
    앗~싸 ~~~!!!!

  • 24.03.25 06:56

    오늘은 우리동네 오일장날 구경하는 재미로 살아갑니다.
    힘찬 한주 되십시요.

  • 작성자 24.03.25 06:58

    아~~오일장날.
    말로만 들어봤고~
    실제로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오일장터.
    저도~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ㅎ

  • 24.03.25 06:59

    @리디아 엄청 재미 있습니다.
    예술공연단 구경도 하고 요.

  • 작성자 24.03.25 07:01

    @람보 아~~
    예술단 공연도 있군요.

  • 24.03.25 07:08

    @리디아 대구시에서 보네는 두시간 의무 공연단 입니다.

  • 작성자 24.03.25 07:17

    @람보 아~~~

  • 24.03.25 07:20

    활기찬 리디아님의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출석^^

  • 작성자 24.03.25 07:23

    해~~송이님~^^
    가까이 사시는 같은 구민 언니.
    즐겁고 행복하게.지내야 해요
    우리는~~!!!

  • 24.03.25 07:26

    같은 공간
    같은 마음..
    항상 따뜻한
    톡톡 수다방입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
    오늘도 신나는 하루가 펼쳐질겁니다..

  • 작성자 24.03.25 07:27

    스위트리님도
    따뜻한 심성을 갖으신 분.
    오늘도~좋은 하루 보내세요~^^

  • 24.03.25 07:27

    한주시작 씩씩하게
    출발 함니다
    멋진노래로 도전하시는
    리디아님 화이팅
    하세염

  • 작성자 24.03.25 07:29

    ㅎ. 뒤늦게 노래 부르기에 취미 붙여 사니~참 즐겁답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24.03.25 07:32

    한 주의 시작
    이렇게 소통하는 것도
    일상이 되었네요..~

    Adoro~
    오래전 이 노래에
    푹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 들을 수 있을까요...
    리디아님 라이브~~^^

  • 작성자 24.03.25 07:34

    오늘 부터~ 시간나는대로 발음 부터...ㅎ
    노느라? 바빠서 시간 내기가 조금 어렵긴 하지만....
    발음 연습 부터 해야죠
    망신 안당하려면요.ㅎ

  • 24.03.25 07:57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사는것이 성공한 인생이라 합니다
    활짝웃는 하루 되셔요

    저는 휴무일 이라 출석부 체크하고
    잠시 후엔 공릉천길 따라 종화네 추어탕 먹으러
    월요일 라이딩 갑니다
    ~~~~^^-

  • 작성자 24.03.25 07:57

    휴무일에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시는 운주당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신 하루 보내십니다~^^

  • 24.03.25 08:03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톡톡수다방이 있어 참 좋습니다
    무엇인가 도전 한다는것
    의욕이 있다는것 참 좋아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 작성자 24.03.25 13:04

    ㅎㅎ
    날씨가 꾸물
    졸다가 댓글 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4.03.25 08:04

    Donde voy도
    살살 불러봅시다
    언제나 생기 넘치는 리디아님~♡

  • 작성자 24.03.25 08:07

    안녕하세요
    문선님~^^
    돈데 보이 ㅡ
    즐겨 듣기는 해도
    불러 본다는 엄두는 못냈습니다
    그러나~더 나이들어 혀가 굳기 전에~ 함 해보려 합니다 .ㅎ
    응원 감사합니다

  • 24.03.25 08:38

    언제적 들어왔던 노래였던가
    이제 영어이다 이테리어 노래까지 ㅎㅎ
    오늘은 좀 흐린날씨 네요 ㅎ

  • 작성자 24.03.25 08:58

    주위에서 권유하길래요.ㅎ

  • 24.03.25 08:39

    보고 있기만해도 웃음꽃이 절로 피는 울총무님 리디아님^^ 제가 행운아 인거 같습니다.
    뒤늦게 만난 인연이지만 참으로 이쁘고 항상 활력 넘치는 모습.도전하는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 친구가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 24.03.25 09:00

    무슨 그런 말씀을...ㅎ
    하셔도 됩니다 ㅋ

    나나소울님이야 말로
    선한 인상이 넘 좋았어요.
    원래~선한 사람들이 남도 좋게 보니까요.
    우리 자꾸 보기로 해요

  • 24.03.25 09:02

    일단 출석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 24.03.25 09:03

    출석합니다 흐린 날씨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3.25 09:36

    서울의달님
    어서 오세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24.03.25 09:34

    출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작성자 24.03.25 09:36

    형아형아님~^^
    올만에 댓글로 뵙는 거 같아요
    우리 자주 보기로해요~^^

  • 24.03.25 10:04

    출석합니다.
    도전~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3.25 10:06

    제일 가까이 사는 동민.ㅎ
    와락~반깁니다
    일단~해보려고..ㅎ

  • 24.03.25 10:57

    잠시 출석 인사 남깁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3.25 10:23

    바쁜 하루 보내시기 전에
    출석 ㅡ
    감사합니다
    쉬엄쉬엄 쉬는 시간도 즐기시길 바라며....

  • 24.03.25 10:26

    봄기운이 원래 심술이 많은가봐요
    오늘 날씨는 왜 이런디야?
    새로운 한주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분명 어제보다 나을겁니다 ㅎㅎ

  • 작성자 24.03.25 10:30

    원래~ 봄날씨가 그러네요
    그래서 꽃샘 추위. ㅎㅎ

    트롯트방에를 한달에 한번 정도 가게 되니...정동진님과는 엇갈려 못 뵈나 봅니다
    봄이 시샘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ㅎ

  • 24.03.25 10:41

    @리디아 어제도 트롯방 갔다왔어요 조만간 뵈면 먼저
    인사할께요
    글구 멋진 노래도
    듣고싶구요

  • 작성자 24.03.25 10:44

    @정동진 선약 때문에~트롯방에는 4월 중순 지나서야 가게 될것 같습니다
    혹여 뵙게 되면~
    먼저 보는 사람이 인사하기요.ㅎ

  • 24.03.25 10:30

    adoro가 사랑 한다는 뜻이로군요.
    1972년도면 제가 임관을 앞둔 대학교 4학년 때인데
    교육이다 훈련이다 해서 노래 한곡 제대로 못 듣고 지내던 시절입니다.
    덕분에 좋은 음악 감상하며 여유롭게 3월의 마지막 월요일 오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3.25 10:32


    아도로가 사랑합니다란 스페인어라고 합니다
    스페인어는 전혀 모르나~
    노랫말과 멜로디가 좋아서
    올렸습니다.

  • 24.03.25 11:41

    월요일에 출석합니다
    혀원님들 모두 화이팅~~~^^

  • 작성자 24.03.25 11:48

    어서 오세요
    달님이님~^^
    날씨는 꾸물이지만..
    마음은 상쾌히 보내자구요~^^

  • 24.03.25 14:54


    리디아언니~방글방글~~^^
    점심 식사는
    맛나게 드셨나요?

    날씨가 흐릿하더니
    결국
    비가 내리네요~

    어제는 정말 초여름 날씨 같더니
    오늘은.....ㅎ

    리디아언니~~
    아도로~~~^^

  • 작성자 24.03.25 16:14

    점심을 감자전으로 만들어 먹고는..그만 잠을.ㅎ
    날씨가 졸리는 날씨이라 ㅋ
    에이~
    또 뱃살 늘게 되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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