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아지는 아니지만 애기 갓난애기 ...
저희집이 빌라인데 옆집빌라 바로앞ㅇ이거든요 빌라사이 1m정도라
창문열어놓으면 말하는소리다들리는데요
옆집에 애기가있나봐여
근데 진짜 시도때도없이 울어요
정말 사람 죽음 스트레스 ...엄마라는사람이 좀 애가 울면 달래줄껏이지..
울던지말던지 진짜 ...제가 진짜 그 2달동안 캐쓰트래쓰 받아서 잘떄도울고요..창문닫아도 들리고
오죽햇으면 우리엄마도 쓰트레스 받아서..엥엥거려서 애기가
와 지금은 애소리안들리는데 진짜 그때 두달동안 악몽이었음...
아..
첫댓글 귀마개... 사용하세요...
귀마개 없엇음 ....그리고 내돈들여가면서 까지 해야되는지 이유를몰겟음.
와 진짜 그건...악몽이시겠다
생각하는 것봐 행동하는 것에 차이겠죠 생각나는 대로 행동하면 흠..
저도 행동은 진짜 하기싫었는데. 요즘 좀 짜증나서 그러는데1!!
이 답글보고 더 실망이네요 그 짜증나는걸 개한테 푸시다니
상황이 다름 님은 남에 의해서 피해보는건데 저사람은 자기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조절을 못하니까 피해보는건데..
저사람?ㅋㅋ
뭐라 해줄까요 그럼 저사람이지ㅡㅡ 아 자꾸 떡밥 던지노
ㅈㅅ하다고했자나요 ^^
미안하다 하고 여와서 떡밥던지는건 뭔데 뭐고 이거 진짜ㅋㅋ
떡밥이아니라 저사람이라고해서 그냥 순간적으로 열받은거에요!!
열받을 일도 많네-_-
그렇다고 차진 않자나요...; 그리고 그걸 올리고... 반 친구도 잠 깨웠다고 까고..
이해가갈뿐이지, 옳은행동은아니죠.. 그리고 저분은 계속짖었다는말도없었고 자고있는데 개가짖어서 시끄러워서 깠다고해서.. 그렇다고해서 님은 아기 안때리실거잖아요~ 근데 저사람은 진짜 행동으로 ㄱㄱ했으니.. 거기다가 아까그사람은 진짜 물어본게아니라 다른상황으로바꿔서 생각해보라는식의 질문에도, 친구깠다면서 네 ! 깠는데요 ! 이렇게 답변하시니....
제가 진짜 개쓰트레스받아서 ...창문대고 아오 씨x존x시끄럽네 소리칠려고하다가 쫄아서 포기.그냥 꾹참앗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