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환이 이규성의 옷깃을 먼저 당긴 점을 고려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울산 현대 이규성(29)의 비신사적 행동에 대해 ‘사후징계 없음’이란 결론을 내린 배경이다.이규성은 1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 홈경기 후반 3분 상대 문지환(29)의 얼굴을 오른 주먹으로 가격했다. 볼을 다투지 않던 상황이었지만, 안재훈 주심은 경고나 퇴장 조치를 내리지 않았다.https://v.daum.net/v/tv0Cqfo5OU
“이규성의 반칙은 인정하지만”…전후 확인과 설득력 모두 부족했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
울산 이규성.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문지환이 이규성의 옷깃을 먼저 당긴 점을 고려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울산 현대 이규성(29)의 비신사적 행동에 대해 ‘사후징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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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옷깃당기면 주먹
대단들하다..비디오판독을 했는데도때린게아니란다..전부 심봉사들만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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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들하다..비디오판독을 했는데도
때린게아니란다..전부 심봉사들만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