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 장례식에서
어느 국회의원이 죽어서 장례식 날이 되었다. 장의사가 관 속에 시체를 넣으려는데 시체의 오른팔이 뻣뻣하게 굳어 관속에 넣을수가 없었다. 고민하던 장의사는 그 동네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노인을 찾아가서 방법을 물었다.
그러자 노인이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뭐였지요?'
"예 국회의원 이였습니다." "오,그래요? 그럼 간단합니다. ↓ 100만원 지폐 한 다발을 시체의 손에 쥐어주세요. 그러면 내민 팔을 잽싸게 안으로 집어 넣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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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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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들은 죽어서도 돈 돈 돈 에익 ㄱ ㅅ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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