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고치지 못한 발톱무좀, 민간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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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고치지 못한 발톱무좀: 100%짜리 감식초에 30분~ 1시간 정도 발을 담그면 완치, 보편적으로 단 1회에 완치,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는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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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대야, 또는 적당한 용기에 감식초를 넣고 담그기,
가장 좋은 방법: 흰 고무신 안에 무릎까지 오는 검은 비닐봉지를 바닥에 잘 밀어넣은 후, 비닐이 찢어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양말 신듯이 신고, 감식초 소주컵 한 컵 정도를 부은 후, 고무줄로 비닐양말목을 잘 저밀 것, 그 후에 수돗가에서 발을 깨끗이 씻을 것,
시간: 대략 30분~ 1시간 정도, 100%짜리 감식초는 산도가 약하기 때문에, 2시간~ 3시간 담그고 있어도 발이 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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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율: 신발, 슬리퍼, 의복, 장판, 침구, 욕실, 가족 등등을 통해서 전염됨 or 노인성임으로 완치 후 10일정도 후부터는 조금씩 다시 재발을 시작함, 그러므로 약 10일에 한 번씩 감식초에 발을 담그는 것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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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무좀: 고무장갑 속에 미량을 넣고 1시간 정도 끼고 있을 것.
손등에 있는 무좀: 솜을 두껍게 얹고 밴드로 살짝 감은 후, 5분~10분 간격으로 솜에 식초를 묻혀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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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피부병; 일반 피부병에도 효과가 좋으나, 체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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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짜리 감식초: 시중에서 파는 것은 주로 20% 짜리이므로, 반드시 인터넷에서 100%짜리 감식초를 구입할 것, 시중에서 파는 일반식초는 산도가 너무 독하기 때문에 발에 심한 상처를 입게 됨으로 절대 불가
구입방법: 인터넷 검색 창에서 “100%짜리 감식초‘ 라고 친후, 그중 마음에 드는 회사를 선정해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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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이나 병원에 다녔지만 고치지 못하고, 발은 절단단계까지 이르렀을 때, 한번 시도해 볼만한 민간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