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이스라엘의 나자렛에서는 마리아와 요셉이
베틀레헴으로 떠나는데
그것은 로마의 폭군 히포크라테스가 점령지에 대하여 더 많은 세금을 걷기위해
자기고장에 가서 호적정리를 다시 하고 세금을 내라 고 하였던 것입니다.
나자렛에서는 먼 베틀레헴으로 가라고 합니다.
마리아는 이미 만삭이 되어 힘이들지만 태중에는 하느님의 아들이 자라고 있어 모든 고통을 감사히 받으며
그 먼곳 까지 나귀를 타고 갑니다.
요셉이 늘 옆에서 어려움을 도와 줍니다.
12월 21일에 떠난 후 24일에 베틀레헴에 이르러
관아에 신고를 하고 세금을 물고
아기를 낳을 곳을 찾아다니지만 모두가 만원이라서 아기를 낳을 곳이 없습니다.
베틀레헴의 한 어른이 마리아가 안타까워 하는 것을 보시고
"저 언덕으로 올라가면 거기에 동굴들이 있으니 차라리 그런 곳이 더 편할 것입니다."
라고 하여 요셉은 마리아를 데리고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여러개의 동굴중에 너비 4m 길이 7m되는 동굴에 머뭅니다.
첫댓글 마리아와 요셉의
힘든 여정
드디어 도착했네요
어서오세요 청담골님 감사합니다.
인간들의 신앙심이 너무 없어요신을 다 잊어버리다니
큰 일입니다.
+찬미 예수님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
선배 님 가톨릭 방으로 이 글을 옮겨 가심이
맞을 것 같아요
마굿간이 아니라 동굴이었나요?
덩굴은 목동들이 쉬어가는 곳이기에 마굿간과 같아요 하하하
기독교와 천주교는 다릅니다
그 점도 생각하시고 한국은 종교자유가 있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내가 언제 `천주교를 믿어러` 고 한 적이 한 번인들 있었습니까?
너무 과장된 거부가 지나치십니다.
@청솔 청솔님은~~~
형광등님의 글은 클릭 하지 말고
패스하시면 문제 해결 간단합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저를 비롯하여 형광등님 글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불교인이지만 형광등등님글 재미있게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