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졸다 일어나니 아침이네요...허허..-_-;;;
두어달전에는 호주바다나 멜번하늘만 봤는데...뭐 이거 찾아보는것도 괜찮네요.
호주 역시 수많은 잡에이전시가 있고 해외의 많은친구들도 이력서를 올려 일자리를 구한다는것도 보니 신선하네요.
특히 gumtree에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쿡친구들도 좀 있더군요. 한국어 가르쳐주면 자신의 중국어나 영어등을
가르쳐주는 일종의 교환이더군요...아...좀 빨리 알았으면 빨리 해봤었을텐데...아쉽네요..-_-;;
뭐...간혹 꼭 Korean gir 만을 원하는 여기 남성들은 살짝 의도에 문제(?)가 있을것도 같단 생각 드네요.
주말인데...세컨비자 딸려고 농장,공장정보만 뒤적뒤적 하고만 있습니다. 흐흐흐흐...ㅠ.ㅠ
근데 왜...농장은 좀 나오는데 고기공장은 검색이 안되는지..왜 시급같은 정보는 안올려주는건지....쩝...-_-;
잠을 못자서 횡설수설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ㅋㅋㅋ
첫댓글 한국인이 속해있는 잡에이전시를 통해 빅토리아 주에 있는 세컨 딸수 있는 고기공장을 갈수 있는데요
하나 이상한게 보통 고기공장 캐쥬얼 기술없어도 세금포함 18불+수퍼 입니다.
근데 한국인이 속한 에이전시는 16불 주더군요... 말안해도 대충 이해 하시겠죠? 자기네들은 소개비 안받는 다고 하지만 임금에서 냄새가 나네요
혼자서 또는 동료 잘구해서 개인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이력서 지원한후 정 안되시면 생각해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검트리에 한글-영문 익스체인지 글보고 두군데 메일 보냈는데.. 바로 답장오길래.. 혹시나해서 결혼했다.. 했더니 둘다 연락 두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