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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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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린마당 좋은 글 누렁이
이동주 추천 0 조회 152 18.12.25 13: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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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5 18:26

    첫댓글 형님
    소설같은 형님의 아픈애기가
    명작소설인데
    형님의 가슴이 찢어질듯한
    아픔이 느껴집니다
    우리형님 마음이 마니 아프시겠습니다 ㅠ
    힘내십시요 ^^
    누렁이는 좋은데 갔을거예요!!
    저희집 8살 시츄 뽕삐리입니다

  • 작성자 18.12.26 10:44

    이건 논픽션 소설입니다. 펌글이라 표시했어야 하는데 ㅎ
    지금 키우는 풍산개 어미가 저런상황으로 살다가 사살된 녀석인데 한번도 새끼를 치지 않아 대가 끊길것 같아 측은합니다. 십년이상 숫처녀라 ㅠ

  • 18.12.27 02:46

    @이동주 ㅠㅠ ㅎ

  • 18.12.25 18:17

    감동의 글이네요.
    2년이 지났는데도 주인을 알아보다니..
    실화일까요?
    저도 키우다 다른 사람에게 양도한 개가
    여러마리 있었기에 한자도 빠뜨리지 않고 읽었네요.

  • 작성자 18.12.26 10:45

    지난세월 많은 강아지를 키워봤지만 제곁을 떠나면 다시는 키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지금도 풍산개 한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 18.12.26 10:39

    선배님 실화입니까요?
    갑자기 선배님이 보고싶네여 ㅎㅎ

  • 작성자 18.12.26 10:47

    저도 보고싶어요. 소설입니다. 이거 읽다가 복사금지되어 전체 출력해서 일일히 타이핑하려했는데 열심히 넷검색하다 있길레 올려봤어요., 올해는 무사히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데 허리병이 도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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