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카페 송년 모임도 없다하여
11월 마지막 금요일에 모임을 하면서
송년 모임을 겸할까 합니다.
많은 님들이 참석하시어 즐거운 담소도 나누시고
새로운 만남의 기쁨도 찾으시기를 기대합니다.
타지역 회원님들과 특히 새로운 회원님들도 많이 오셔서
북부 모임의 활성화를 성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는 지난 9월 모임을 가진 동일 장소입니다.
1. 언 제 : 11월 26일 ( 마지막 금요일 ) 오후 7시
2. 장 소 : 논골집 2층 (전화: 02-930-0080 )
3. 안 내 : 노원역 4호선 1번출구를 나와서 노원 꽃백화점을 끼고 우회전-
큰길에서 문화부동산끼고 좌회전. 약5분 소요됨.
* 7호선을 타고 오시는 분은 4번 출구로 나와서 롯데백화점 정문쪽으로 직진
(노원 순복음교회쪽) 약 10분 소요됨.
* 4호선 1번 출구쪽이 훨씬 가깝습니다.
첫댓글 경인 사랑방 북부 정모를 축하드리오며 아울러 나홀로 지역장님과 임원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는바입니다.
저두 격려와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북부의 정겨운 모습그리며 일찌감치 공지해주시는 준비성에 놀라며 ...그때뵙지요 ^^*
무르익는 11월 마지막주를 노원에서, 멋진 찐한 추억 만드세요..
정원 참석 합니다 나홀로 회장님 수고하시네요 공부 열심히 하시기를 ....
으잉! 오목 생고기집이 워뎌?,,, 이거야 원~~~ 지나번에 애교매력이가 불참 했등가?,,, 고거 참,,, 정원 오라버니 꽁무니 따라가자앙~ 앙, 가다가 길 잃으문 도로 옵네다 ***일산 집 으로***
경인방 북부정기모임 축하 합니다, 나홀로선배님 반갑습니다, 가을바다 총무님 엇그제 사강동 양 모임에서 보고싶었어요~~~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모임공지를 한달이나 앞두고 올려 잊어 버리지나 않을려는지 원~
나홀로 형님 지난번에 갑작스러운 개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참석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봄동자님! 잘 지내시죠? 소녀님! 여러가지로 신경쓰느라고 많이 바쁘시죠? 정원님! 고마워요~~ 애교매력님! 항상 즐거운 생황을 하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이제 다리는 완전히 나으신거죠? 핸폰님! 이번에는 뵐 수 있는거죠? 기다릴께요.
참석 합니다..무지 보고픈 님들이 많아서요..지난번에 왠 미인님들이 그리도 많은지 또 보러 갑니당..가을바다님도 보고싶구요
무조건 초짜배기두 갑니다~~^^
빛나리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있지요? 한번 만납시다. 푸른바다1님! 반갑습니다. 무조건 오시면 됩니다. 어색함은 잠시뿐이니까요. 기다리겠습니다.
나홀로님,,오랜만이네요~~~그간잘지낸지요~~~..우리식구들본지가..오래됐네요~~ 시간이되면~~~~~
꽃수니님! 오랜만입니다. 시간되면 나오시지요. 꽃수니님이 남님인지 여님인지 내기하는 분들도 있으니까...ㅎㅎㅎㅎ
어째...의정부식구들은 꼬리를 아직두 안달고있을까??...모두 모시구 가야쥐...나홀로님 수고많으시네여 감사합니다....~~~~~~^^*
북부 지역에 관심이 있으신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물론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영혼님이 나오니 시작해야 되겠지요.?? ㅎㅎㅎㅎㅎ
영혼님! 빽바지님! 오랜만입니다. 요새는 산에도 안가니 못뵈었네요. 모임날 의정부쪽 회원님들 모두 같이 오세요. 소담님! 잘 지내고 있지요? 얼굴 잊어버리겠네요. 제 탓이지요. 그 날 만나지요.
오늘 산방 정기산행도 끝나고, 이제사 북부모임에 꼬리잡습니다. 북부지역 가족님들 모두모두 참석하셔서 얼굴도장찍고, 즐거운시간 만드시길~~~~~~~~~~~~
처음 나가는데요 낯이 설기때문에 잘부탁합니다..
설래임님! 반갑습니다. 모든 이들이 환영해 주실꺼예요. 기다리겠습니다. 이주연님! 산방 식구들 많이 오는거지요?ㅎㅎㅎ
햇살미소님 안 보이네요......
저도 노원 사는디~~~
빽바지님! 햇살미소님을 찾아서 같이 오세요. 전지연님! 안녕하세요? 가까이 계시면 이 기회에 모임에도 한번 나오시지요. 기다리겠습니다.
홀로님~~축하합니다...즐거운 모임 되시와요~~
저두 가고싶은데....새내기라.....
모두몰님! 오랜만입니다. 시간되면 나오세요. 집도 가까운데... 아이비님! 새내기는 더욱 반겨 드린답니다. 오시면 모두 환영할꺼예요. 꼭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쑥스럽긴 하지만 용기내어 참석 하렵니다... 나홀로님 고생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