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홍보 제작하는 업체에서 차일피일 계속 미루고 있어서 여픈이 많이 지연되는 상황이구요. 예정대로라면 이번주 월요일오픈
홍보엊체애서 일 못 끝내서 일주일 미루어 내일 오픈해야하는데 역시나 연락이 잘 안되고 내일 오픈도 물건너간듯 하구요 하 ..
꿈 내용은 애아빠로 추정되는 사람과 제가 걷고 있고
뒤에는 그쪽 업계에 애아빠와 사이가 안좋아진 사람 두명이
저와 애아빠 뒤에서 보고 있었고
저도 알았던거 같은데 별 신경 안썼고요
그 와중에 제 집에서 편히 입는 짧은 츄리닝 반바지가
살짝 내려와 생리혈이 묻은 팬티가 그 둘에게 보여졌을거라 의식했고 그러면서도 무덤덤하게 나 생리혈 샌거 봤을텐대 헐 이정도로 인지하고 있었고 그냥 바지 바로 다시 올렸어요
(그리고 다른 장면 생각나는건 김수현인데 꿈에서도 김수현분이
배우이자 연예인으로 나오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만나는 꿈을 꾸었고 같이 어느 낡고 큰 앤틱한 성같은 숙박업소에
야경보러 가서 그 분인지 제 생일인지해서 생일케이크를 주문해서 왔는데 그분과 저를 아는 여자들인지 남자섞인 지인들인지 우르르와서 저희 만나는 걸 알게됬고 그리고 장난인듯 진담인듯 가벼운 조언같은 이야기를 조잘조잘 하는대 캐익이 오고 김수현분이 얼굴이 호러물처럼 변형하며 피같은게 양이뵤ㅜㄹ옆과 머리똑에 나며 터지듯? 아님 점점 사라지긋? 죽어갔고 저도 지인들도 도망나왓어요ㅠㅠ
그러고 그 곳에 또 가서 제 생일 캐익을 주문하다가 앗차싶어 도망치려는데 속으로 아 도망쳐도 저주기때문에 소용없나? 이런 생각하며 그끝난듯요ㅠㅠ) 이건 글쓰면서 생각났고 저 바지 꿈 이 더 선명하네요 이 꿈에서 선명한곤 감수현분 얼굴이 피가 나오며 흉측하 사라지는 뀸이여 얼굴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며 없어졌오요 재가 사람들 밖에 있어서 몸통운 못보ㅓ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