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라면에 콩나물 넣고 해장하고.
밤새 눈빨이 날리던것은 조금 왔네요.
애마는 터미널에 세탁물과 주물럭 냉동실것 10민원어치것 갖고 가는데 도착시?마눌이 상했다고?버림ㅠㅠ
사월님이 갖고간 목청 4kg중 1kg에서 장재한 양이랍니다.
2kg만 정재 했다고 하네요 전 방안이 냉방이라 아래집서 살적에 했었는데.
강남으로 가는중 휴게소 구름과자만.
2시20분간 정체 안하고 도착을 음식점 가격 비싸 못먹음.
태라스에 전들불 없어 태양광 전등 하나갖고 왔어요.
검은 잠바에 불빛 그리고 저녁을 먹고 아침은?.
금요일 아침 서울 각 정거장마다 이런게 있네요.
설문지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어 담당의사는?.
11시 예약인데 시간반 지연 의사가 싸가지 없어 담엔 이대목동병원서 진료 받기로.
신촌서 붕어빵 8개 구입 처자식들 안먹어요 식었으나?.
등촌동 서비스 쎈타에
노트 5 예전 차가버섯 15g 수확지 GPS자료끄집어 내려 갔으나 실패 모두 단종이라서 안된다고.
5시에 도착후 배고품에 얼른 구입후 먹고난뒤 다시 한봉을.
10시넘어 마눌 피자 사줘서 먹고.
토요일 김장 준비하는 마눌 절인배추가 이전 살던곳에 밷잘에 새벽에 아들하고 마눌 갖고 왔다고.
마눌 친구분들 와서 김장 도운다고 해서 영주심마님이 소개해준곳에 도착을.
강남 논현동 석풀란트 임풀란트가 연대보다 6배가 싸네요 어이가?.
시간보내기 위해 여러곳 다니다 목동 이마트 세일 혹시?안하네요.
수육에 김장김치 다들 먹는데 전 수육만 먹고 김치는 치아 없어?ㅠㅠ
일요일 아침 영양제 링거 맞고.
바자마 차림에 스마트폰으로 찍었서 몇분께 보냈더니?또 다치셔서 병원운운?...^^
부평시장 껍데기 구입차 왔어요 마눌 차량으로 차량외서는 멀리 떨어져 가요?.
이집인줄 알고 5만원치가 약 10만원 넘게 보임,
부평에 아버님 뵙고 마눌 김장김치 드리고 귀가를.
이게 5만원인데 먹어보니 맛은 있으나 앞전엔 양념이 베였는데 이집이 아닌지?.
마눌 찻고에선 함께 있어도 걸어서 같이 다니지 않을려고 해요?그러면서 이발지 주면서?.
마눌 첨명에 이발하고 염색도 시골가면 추버서 안할걸 알고서?수작 부리는 마눌님 나중 임풀란트만 하면 딱이라
간만에 찾은 초밥집 식당 맛나요 치아 없어서리.
간만에 마눌의 최고음식 고등어조림 저녁과 아침을.
11시30분 차량 경부고속도로 이동중,
허기진배 케익빵으로.
1일부터 이곳도 천원 인상이?9천원라네요 에궁 모두 인상이?.
거주지 도착 수해복구 공사를 이제 하네요.
이게 머다냐?사고전 야채에 뿌리는것 외 틀지 않았는데 틀어져?누가 다녀 갔는지?.
일요일 주문한 메트리스와 내일 도착이거늘?.
비닐에 싸여 있는것 뜯었더니 압축이 되여냐?펴지면서 크게 변하네요 마눌이 사고후 편하게 취침하라고?.
메트리스 높이가 15cm 그동안 솜이 들어 있는데 쇼파겸 메트리스 버리고 새것으로 단장
사고로 어께 무릅의 통증이 심한것을 알고 마눌이 축은하게?느꼈는지 구입해 선물을 해주
셧네요 못난 남편 만나 고생하는 마눌님인데 에궁 고마워라 일찍 다녀 올생각에 방안의 껍
데기 그대로?5박6일간 있을줄은 생각도?아마도 추버서 아님 가족이 그리워서?둘 모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