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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포용의 정치, 관용의 정치...협치..연립
안고랑 추천 7 조회 677 17.06.20 21:5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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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0 22:05

    첫댓글 ㅎ ㅎ
    대선 TV토론때 문재인이 안철수보고 한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나보네..

    왜 문재인 보고 포용 하라느니 마라느니 매달리냐...

    본인들이 국민들 맘을 얻으려고 노력해봐..

    문가놈이 포용력이 없으면 국민들한테 버림받겠지..
    뭘 그리 걱정이냐?
    ㅎ ㅎ

  • 17.06.20 22:12

    뭘 그리 걱정하시냐는 의견에 한 표 더합니다.

    못 하면 버림받는 거 아니겠습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17.06.20 22:22

    문재인한테 포용 하라느니 마라느니 매달리는건
    본인들이 국민들 맘을 얻을 자신이 없기 때문 아닌감?
    왜 그리 문재인 이라는 개인에게 집착하지??
    그 인간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ㅎ ㅎ
    아이고...ㅉ ㅉ

  • 17.06.20 22:06

    분열의 원흉은 숭미 유대언론..
    이땅이 점령지임을 망각 시켜버리는..
    세뇌의 폐해가 고스라니... ㅋ.

  • 17.06.20 22:53

    앞으로 갈수록 문재인이 실패를 한다면 국민들의 원성이 커질 것입니다.
    정당한 권리를 찾지 못하는 한 두고 두고 세월이 가면 깊은 앙금을 남기겠죠.
    협치를 해서는 안될 때에 협치를 안해도 좋은 것입니다.
    문제는 기본방향이 어디인가가 중요하죠.
    이기기 위한 혼돈이 다 이기고 난 뒤에도 깊은 원한으로 남겠죠.
    두고두고 그 한이 다시 일어날 날을 기다릴 것입니다.

  • 17.06.20 23:42

    이해하는 부분도 있는데
    안철수, 김종인 이분들을 과연 문재인쪽의 잘못으로 분열되는 결과를 냈다고 보시나요?
    저들이 바랬던 이유가 무엇이었는데 분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는지 한번 어필해 보세요
    반박해 드리죠
    어거지가 아니고 펙트로 반박해 드리죠

  • 17.06.21 00:27

    많은 부분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그러면서도 많은 분들이 문정권에게 훈수를 아직은 하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이명박근혜 같이 되지 않게하기 위해서 이지요.
    그리고 주변 정세가 하수상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국가운영은 과거와 달리 국민과 함께 공동운영한다는 새로운 시각이 있담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6.21 01:04

    별로 지혜로운 수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훈수는 그만 두시고 그냥 문 정권 폭망하기를 기도하세요.

  • 17.06.21 01:15

    @그녀의 친구 정동영이를 자꾸 내미시는데 정동영이는 상황파악이 잘 안돼서
    그런 겁니다. 그가 걸어온 길을 잘 보면 너무 날뛰는 경향이 있고 또한 배짱으로 밀어 부칩니다.
    너무 내대다가 국민당으로 가고 그들을 따라서 갈라진 게 아닌가요!
    특히 김한길, 안철수무리들 조중동을 보고 따라하기를 하다가 뛰쳐 나간거죠.
    그릇이 안되면 자숙하는 게 좋아요.
    원래 운명은 타고 난다고 합니다. 고치면 피할 수는 있어도 힘든다는 거죠.

  • 17.06.21 20:48

    @그녀의 친구 정동영 따위를 들이대는 분이시니 식견이 오죽하시겠습니까만...

    이 카페 분석의 주된 흐름을 잘 보시기나 하시는 겁니까?
    문 정권의 미래 또한 북미 관계 속의 한 변수에 불과하다는 분석은 못 보셨나요?
    문 정권의 성공이나 실패 또한 큰 틀에서 쉽게 예측할 수 있다는 거죠.

    문 통도 종속변수인데 님의 훈수 따위가 뭔 역할을 하겠습니까?
    고로 저 본문 글 같은 잡소리도 가치 제로의 쓰레기라는 것이죠.

    되지도 않는 식견 들이미시려거든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세요.
    문 통 망하라고 고사지내든 성공하라고 땀 나게 뛰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 17.06.21 21:15

    @그녀의 친구 어감이 좀 셋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쓴 글을 지우진 않겠습니다.

    국내 사건보다 국제적 정세가 훨씬 중요한 지금 같은 시기에
    지엽적인 정치 구도로 자꾸 숟가락 얹으려는 정치 세력들 보니
    기가 차서 한 마디 했습니다.

    국제 정세틀 속에서 국가적으로 도움되는 일을 찾아서 하지 못할 바에는
    그냥 눈팅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17.06.21 23:43

    @그녀의 친구 그 따위 분석 같은 거라고 하신 게
    이 카페의 분석 주류입니다.

    글을 읽기나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듣고 보니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생각 나네요.
    오늘부터 3야당이라는 것들 까고 다녀야겠군요.
    정의당 외 3야당이라는 것들 말이죠.

    여기선 그냥 같이 눈팅이나 합시다. 나서서 판만 더럽게 하지 마시고요.

  • 17.06.21 23:59

    @그녀의 친구 이 카페의 분석을 폄하한 것 아니라면 다행입니다만.

    폄하는 안 하되, 인정은 안 하신다는 거네요.
    모든 걸 종속변수로 위안 삼으면 누구들 탓.. 뭐 이런 말씀하시는 걸 보니 말이죠.

    종속변수는 발버충 쳐 봐야 그냥 종속변수입니다.

    남탓은 국*당 18번입니다.
    사실 뭐 무시해도 되는 것들이라 뭐라 지껄이건 관심 없습니다.

  • 17.06.21 23:55

    @그녀의 친구 정 씨 옹호자를 다 보게 되네요.
    암튼 앞으로의 개혁에 필요없는 인물입니다.
    그 지지자들도 필요는 없지요. 그 불만투성이들 데리고 뭘 합니까?

    딱 제 직감이 맞았군요.
    이상한 소리 그만 하시고 그냥 문 정권 폭망하기나 기도하세요.
    그래야 정*영이한테 국물이라도 한 방울 떨어질 거 아닙니까?

  • 17.06.22 00:26

    @그녀의 친구 적폐는 적폐일 뿐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민생이라고 하는 건가요?

    쓰레기 같은 윗 본문 글은 님이나 실컷 읽으십시오.
    국*당은 사라져야 할 적폐일 뿐입니다.

    글고 어디 빈대 붙을 생각 말고 스스로 일어서라고 정**이나 국*당한테 전하세요.

  • 17.06.21 00:46

    안고랑님이 거명한 몇사람은 다 문재인의 처지를 알고있소.
    그들이 그런 소리를 하고있음은 다 마음의 거래가 있다는 표징이오.
    비야냥거리지말고 긍정적으로 표현하씨오

  • 17.06.21 01:01

    국*당에서 대거 들어오신 듯.
    왜 여기서 이러시나들~~~~.

    그렇게 댓글 활동하실 데가 없으신가?

  • 17.06.21 04:03

    인민들의 지지율 별 의미가 없다?
    야당과의 포용 협치 관용 연립 뭐 중요하죠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이 인민들의 지지율입니다
    인민들의 지지율에 따라서 국회의원도 되고 대통령도 되는것 아닙니까
    인민들의 지지율이 곧 국정동력입니다 인민들이 지지하고 바라는것들이 바로 국정과제이고 개혁과제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분의 패착은 야당과의 협치나 포용보다 물론 그것도 어느정도 작용하였지만 주 원인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못하는 정책을 입안시행했기 때문입니다
    노대통령을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정책을 실행했기 때문이죠

  • 17.06.21 04:11

    결국 인민들의 지지가 바닥을 치니 할게 없죠 그러니 야당 탓으로 돌리고 한나라당과의 대연정론까지 나오게 된것이죠
    문통령도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계속 이어가느냐 마느냐에 따라
    인민들이 바라는 개혁과제들을 제대로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겠죠
    인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다면 야당은 따라 갈수 밖에 없죠

  • 17.06.21 05:24

    할얘기가 많을듯 하나 잠시 미뤄두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6.21 23:54

    무병장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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