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잭 로빈슨이 QPR로의 이적을 마무리지었음을 밝혔다.
이 20세 수비수는 런던 클럽과의 장기 계약에 서명하면서 로프터스 로드로의 이적을 마무리지었다.
로빈슨은 아카데미에서의 과정을 마치고서, 리버풀 1군에 11번 출전했었다.
제롬 싱클레어가 2012년에 기록을 갱신하기 전에, 그는 2010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데뷔하면서 16살 250일이라는 나이로 클럽의 가장 어린 선수로서 지목받은 적 있다. 리버풀은 잭 로빈슨의 미래에 좋은 일만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http://www.liverpoolfc.com/news/latest-news/169579-defender-completes-qpr-switch
첫댓글 잘가라
잘가ㅠ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