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출처=DS투자증권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코스모신소재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CAPA를 20만톤으로 확대하고 고객사를 다변화하는 등 수익성을 높이기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2차전지 소재사업에서 2008년 LCO 양극재를 생산하다가 2018년부터 NCM 양극재를 공급하며 포트폴리오를 개선 중이다. 2018년 NCM 양극재 3000톤을 시작으로 2019년 LCO 6000톤 생산능력을 NCM으로 전환했으며 2022년 기준 NCM 양극재 CAPA 2만톤을 확보했다.
구성중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는 삼성과 LG이며 SK도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구체 사업도 준비해신제품 R&D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전구체 공장을 올해 완공해서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회사 코스모화학의 코발트제련과 리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수직계열화를 할 예정이다.
코스모신소재 연말기준 예상 생산능력 추정치 및 양극재에 대한 어플리케이션 비중 목표. 출처=DS투자증권
DS투자증권은 코스모신소재의 2022년 연간 실적으로 매출액 4300억원41%), 영업이익 344억원(YoY +58%), 영업이익률 8.0%를 전망했다. 그는 “올해 기준 2만톤 CAPA를 2023년말까지 7만톤으로 늘리고 고객사와 협의에 따라 국내 10만톤까지 증설할 가능성이 있다”면서“해외 생산거점으로는 고객사들의 진출에 따라 북미지역이 가시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해외에서는 생산능력 3만톤으로 시작해서 10만톤까지 증설을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20만톤 CAPA 가능성이 있다” 고 덧붙였다.
코스모신소재는 고객사별로 LG에 NCM 6시리즈를 공급 중이고 2024년 이후 8시리즈 양극재를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에는 기존 ESS 물량을 유지하면서 2024년 이후 EV 향 하이니켈 양극재가 목표다. SK에는 늦어도 2024년 상반기에 양극재 공급을 준비 중이다. 추가로 해외셀메이커사도 양극재 이원화 이슈로 논의되고 있다.
구 연구원은 “전방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배터리 스펙 다변화로 셀메이커들은 안정적인 조달을 위해 양극재 공급처를 늘리고 있다”며 “상대적 후발주자로서 경쟁사 대비 레시피 격차는 존재하지만 다변화 흐름의 수혜를 입고 있어 재평가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코스모신소재 주가 추이. 출처=네이버
박상철 기자 gmrrnf123@info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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