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국 출신 배우 헨리 카빌이 결국 DC 확장 유니버스(DCEU)로 돌아오지 못하게 됐다.14일(현지시간) 제임스 건 DC 스튜디오 공동 CEO는 "피터 사프란과 나는 우리의 첫 프로젝트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그 중 하나는 슈퍼맨과 관련된 것"이라면서 "우리의 이야기는 슈퍼맨의 초기 시절에 집중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슈퍼맨은 헨리 카빌이 연기하지 않는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헨리 카빌 또한 "제임스 건, 피터 사프란과 미팅을 진행했고, 슬픈 소식이지만 나는 슈퍼맨으로 복귀하지 않는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전문출처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1/0001535721
헨리 카빌, 결국 '슈퍼맨' 복귀 불발…DCEU 하차 [엑's 할리우드]
영국 출신 배우 헨리 카빌이 결국 DC 확장 유니버스(DCEU)로 돌아오지 못하게 됐다. 14일(현지시간) 제임스 건 DC 스튜디오 공동 CEO는 "피터 사프란과 나는 우리의 첫 프로젝트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
n.news.naver.com
첫댓글 헐
헨리카빌이 슈퍼맨이 아니면 누가 슈퍼맨
왜
하 이제 슈퍼맨 누가 해주냐....
위쳐도 안 한다며....... 나 죽는꼴 보고싶어?????????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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