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21년째 솔로
이걸 보고 문득 생각난 학과병ㅋㅋㅋㅋㅋ
아직 직업병까지는 가지못한 대학생 여시들!다들 하나씩 갖고있는 학과병!
어떤 증상을 갖고있나요?하나씩 말해보자!!각 학과별 특성을 알 수 있어서 흥미돋아ㅋㅋㅋ
여시들의 댓글을 참고해 예시를 들어보면
경영학과 " 저 제품 왜저래??나같으면 이렇게 마케팅할텐데"
법학과 "저 정도 망상이면 처벌감인데 여시야.."
중국어학과 중국인이 지나가면 긴장빡! 말소리들으려고 총총총ㅋㅋㅋ
디자인과 "쟤는 색감이 어쩌고 레이아웃이 구지고 폰트와의 어울림 어쩌고 무슨프로그램진행으로"
광고홍보학과 "이성소구네, 감성소구네.ㅋ포카리스웨트 클라이언트 바뀌었나봐?ㅋ"
임상병리학과 손을 무한정씼는다
등ㅋㅋㅋㅋ
재밌는거많더라궄ㅋㅋㅋ
언니들의 학과병은 뭐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21년째 솔로
첫댓글 철학과 : 누가 추상적인 질문 물어볼 때 정확하게 정의를 내려달라고 함 예를들어 완벽한 두뇌를 가지면 어떨 것 같아? -> 완벽한게 어떤건데?
아 이거 인정 아싸화법됨ㅎㅎ..
남의 맨투맨에 써있는 말 해석하는 거... 노어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거 받고 뭐 땅 파서 공사하는거 보면 괜히 이상한 생각 하게됨ㅋㅋㅋㅋㅋㅋ
성악과 - 사람 목소리 듣고 톤 별로 테너,바리톤,베이스로 혼자 나눔
디쟌과 ㅌㅋㅋㅋ 나도 못하면서 남 작품은 전문가 납셨음... ㅌㅋㅋ
컴공 - 이 엘베 코딩 누가 했냐 / 이 어플 누가 코딩 했냐 / 등등등........
그 정도로 뭘 열심히 하지 않았음
난 거의 회계만 공부하는 경영학관데 비품 소모품 이런 계정과목 들을 때마다 차변 대변 나눔 ㅋㅋㅋㅋㅋㅋ
영문과 - 영어잘하겠네요 소리 오조오억번 들엇는ㄷㅣ 못함
컴공 : 자꾸 분석하려고 듦..
언정과 : 티비나 유튜브에서 되게 신박한 편집 볼때마다 와 이건 편집 어떻게 한걸까? 카메라는 뭐지? 이걸로 찍었나? 저걸로 찍었나? 생각함ㅋㅋㅋㅋㅋ
국문과: 노래 들으면 머리 속으로 가사 다 띄어쓰기 하고 있음ㅋㅋ
간호..혈관 좋은 사람 보면 랩할때 편하겠다고 생각하는거..
제과제빵: 빵 먹으면 여기는 이게 이래서 저렇고 발효가 어쩌구
실용음악과: 음원 들으면서 보컬 튠 들어가있으면 위안얻음.. 발성 안좋은데 느낌 좋으면 감탄하는데 목상태 걱정함....
컴공 이것도 병인가..애매한데 잠꼬대를 전공공부 관련으로 한대.. 언니가 말해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글고 설명 덧붙일 때 // 씀
(중국어) 나보고 신나게 눈 반짝거리면서 "니쉬팔로마~!!"하지 말라고... 발음 그거 아니라고...
국문.. 맞춤법은 하나도 모르는데 신경만 존나 쓰임
간호학과- 좋은 혈관 보면 감탄함.
조소과-계단이나 난간 용접 잘되있나봄 ,공사장 지나갈때 소리듣고 무슨 공구인지 생각함 (주로 글라인더임), 마스크 잘못 쓴사람 눈에 보임 ㅠㅠ (방독면에 필터 안낀넘, 독성물질 다루면서 방진마스크 끼는 놈...등)
간호 친구 약먹는다 하면 약포 뺏어서 약 하나씩 훑어보면서 뭔 약인지 봄 ...
영상... 너무 못 찍지만 않으면 사실 별 생각 없는데 흔들림 없으면서도 롱테이크일 때 짐벌 들기 힘들었겠네 생각함... 이건 유독 생각 떨쳐내기 힘든 듯 당한 게 있어가지고 ㅎㅎ 온 스테이지 볼 때 맨날 그 생각함
국문과.. 맞춤법 틀린거 다 교정해주거싶음.. 가시리 하여가 같은 고전 시조들 읊고다님..
첫댓글 철학과 : 누가 추상적인 질문 물어볼 때 정확하게 정의를 내려달라고 함
예를들어 완벽한 두뇌를 가지면 어떨 것 같아? -> 완벽한게 어떤건데?
아 이거 인정 아싸화법됨ㅎㅎ..
남의 맨투맨에 써있는 말 해석하는 거... 노어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거 받고 뭐 땅 파서 공사하는거 보면 괜히 이상한 생각 하게됨ㅋㅋㅋㅋㅋㅋ
성악과 - 사람 목소리 듣고 톤 별로 테너,바리톤,베이스로 혼자 나눔
디쟌과 ㅌㅋㅋㅋ 나도 못하면서 남 작품은 전문가 납셨음... ㅌㅋㅋ
컴공 - 이 엘베 코딩 누가 했냐 / 이 어플 누가 코딩 했냐 / 등등등........
그 정도로 뭘 열심히 하지 않았음
난 거의 회계만 공부하는 경영학관데 비품 소모품 이런 계정과목 들을 때마다 차변 대변 나눔 ㅋㅋㅋㅋㅋㅋ
영문과 - 영어잘하겠네요 소리 오조오억번 들엇는ㄷㅣ 못함
컴공 : 자꾸 분석하려고 듦..
언정과 : 티비나 유튜브에서 되게 신박한 편집 볼때마다 와 이건 편집 어떻게 한걸까? 카메라는 뭐지? 이걸로 찍었나? 저걸로 찍었나? 생각함ㅋㅋㅋㅋㅋ
국문과: 노래 들으면 머리 속으로 가사 다 띄어쓰기 하고 있음ㅋㅋ
간호..혈관 좋은 사람 보면 랩할때 편하겠다고 생각하는거..
제과제빵: 빵 먹으면 여기는 이게 이래서 저렇고 발효가 어쩌구
실용음악과: 음원 들으면서 보컬 튠 들어가있으면 위안얻음.. 발성 안좋은데 느낌 좋으면 감탄하는데 목상태 걱정함....
컴공 이것도 병인가..애매한데 잠꼬대를 전공공부 관련으로 한대.. 언니가 말해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글고 설명 덧붙일 때 // 씀
(중국어) 나보고 신나게 눈 반짝거리면서 "니쉬팔로마~!!"하지 말라고... 발음 그거 아니라고...
국문.. 맞춤법은 하나도 모르는데 신경만 존나 쓰임
간호학과- 좋은 혈관 보면 감탄함.
조소과-계단이나 난간 용접 잘되있나봄 ,공사장 지나갈때 소리듣고 무슨 공구인지 생각함 (주로 글라인더임), 마스크 잘못 쓴사람 눈에 보임 ㅠㅠ (방독면에 필터 안낀넘, 독성물질 다루면서 방진마스크 끼는 놈...등)
간호 친구 약먹는다 하면 약포 뺏어서 약 하나씩 훑어보면서 뭔 약인지 봄 ...
영상... 너무 못 찍지만 않으면 사실 별 생각 없는데 흔들림 없으면서도 롱테이크일 때 짐벌 들기 힘들었겠네 생각함... 이건 유독 생각 떨쳐내기 힘든 듯 당한 게 있어가지고 ㅎㅎ 온 스테이지 볼 때 맨날 그 생각함
국문과.. 맞춤법 틀린거 다 교정해주거싶음.. 가시리 하여가 같은 고전 시조들 읊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