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1차 ㄷㅋ, 2차 https://www.dmitory.com/issue/122874489
예천 오늘 추가된 3살짜리는 돌봄교사?한테 감염..
1. 엄마
2. 엄마의 직장동료
3. 엄마와 목욕탕에서 만난 사람
4. 엄마와 목욕탕에서 만난 사람의 남편
5. 엄마와 목욕탕에서 만난 사람이 요양보호사로 돌보는 사람
6. 엄마와 목욕탕에서 만난 사람의 이웃1
7. 엄마와 목욕탕에서 만난 사람의 이웃2
8. 엄마와 목욕탕에서 만난 사람이 요양보호사로 돌보는 사람의 친척(문경)
9. 아들
10. 아들친구 1
11. 아들친구 1의 엄마
12. 아들친구 1의 누나
13. 아들친구 1의 동생
14. 아들친구 2
15. 아들친구 2의 친구
16. 아들친구 2의 친구의 사촌
17. 아들친구 3
18. 아들친구 4
19. 아들친구 5........
20. 아들이 갔던 식당 종업원
21. 아들이 갔던 식당 종업원의 남편
22. 남편
23. 시어머니
24. 엄마의 직장동료와 밥같이 먹은 사람1
25. 엄마의 직장동료와 밥같이 먹은 사람 2
26. 엄마의 직장동료와 밥같이 먹은 사람 1의 직장동료
27. 엄마의 직장동료와 밥같이 먹은 사람1이 돌보는 아이(3살)
이런 식인 듯
기사로 나온것만
*오늘기사
예천군은 A(51·여)씨, B(3·여)양, C(40·여)씨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 9일 확진된 11번 확진자(50·여)의 지인, B양은 28번 확진자(46·여)의 돌봄서비스를 받는 아동, C씨는 28번 확진자의 동료 교사이다.
중략
하지만 35일 만인 지난 9일 D(48·여)씨가 확진된 후 지금까지 7일 동안 그 가족과 동료, 밀접 접촉자 등 27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일 3명, 11일 3명, 12일 4명, 13일 5명, 14일 4명, 15일 3명이 확진됐다.
특히, D씨 가족과 접촉한 주민들 사이에서 3~4차 감염까지 발생하고 있는데다 확진자 일부는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지역 내 미용실, 식당, 술집, PC방 등을 방문하거나 총선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해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817232
ㅊㅊㄷㅋ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자.. 목욕탕도 위험해얍
첫댓글 예천진짜 좁은데...무슨 일이죠......
와 뭐야...
지금이야???아니 왜 목욕탕을....
1번은 대구 다녀왔다더라...엄빠 예천에서 가게 하시는데 가게들 거의 다 문 닫고 사람들도 안 다닌대... 나도 엄빠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걱정임ㅠ 요새 장사 진짜 안 되는데 이런 일 터져서...
사회적 거리지키기 좀 하지..
미쳤다 ㅠㅠㅠㅠ
목욕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1번은어디서된거지ㅜ
아니 감염이이렇게빨리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