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타임즈에 6월에 나온 내용이네요. 좀 오래됐지만...
이렇다면 구조변경을 성공적으로 해도, 배출가스 환경검사를 통과해야하는거네요.
그러면, 구조변경을 한다음, 배출가스 검사를 하기위해 순정으로 갈고 검사를 합법적으로 할수있는것도 아닙니다.
구조변경이 돼어있는 머플어로 이 검사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흠... 복잡하네요.
-260㏄이상 대형 이륜자동차부터 교통안전공단이 환경부와 함께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정기검사를 내년 6월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260㏄ 이상 대형 이륜차를 시작으로 차후 범위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검사 항목은 일산화탄소 및 탄화수소 배출량과
소음 등이다. 검사주기나 기준,
비용 등 구체적인 사항은
법률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공청회 등을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공단 관계자는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소형 이륜차의 경우 생계형이 대부분이고, 차 가격이 싼 만큼
검사비용을 정부에서 전액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공단에 따르면 그 동안 이륜차는 높은
보급률에도 불구하고 배출가스 정기검사 제도가 없어
대기오염의 주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이에 따라 정기검사 제도를 도입해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폭주족과 뺑소니 등 범죄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이륜차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검사 도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본격적인 정기검사 시행에 앞서 서울시를 중심으로 이륜차 배출가스 검사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등록된 모든 이륜차를 대상으로 각종 장비를 탑재한 차가 직접 찾아가 배출가스 검사를 하는
서비스를 5월22일~11월30일 실시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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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비유네여~~~~
환경검사시 순정 머플러만 교체하면 소음은 감소되지만 환경도 해소 되는지요
보통 매핑 시 (혼합비) 순정시 14.6 :1 로 하면 바이크에 열이나서 안되고 -
--------------- 보통 12.8-13.5 로 매핑을 하는데 이런경우 매연문제로 환경검 사 불합격일 될까요 ?
---------------할코에서 순정 슈퍼튜너로 검사전 14.6으로 바꾸느냐 --- 선더맥스로 다시 교체해서 조정후 검사하느냐 문제가 있네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구변한 상태로 환경검사를 해야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러니까, 스크리민이글로 구변이 돼어있으면, 스크리민이글로 환경검사를 해야한다는거죠. 그렇다면 당연히 환경검사 통과가 안돼겠죠. 그렇다면 순정으로 다시 구변을 해서 환경검사를 해야한다는 얘기인데...
에그---인제- 할리 팔라 버리고 뽈뽈이나 하데 사서, ----뽀로로로로로--뽈-볼-뽈- 하고
저렇게 된다면 할리 못타게 생겼네요 ㅜㅜ
260cc이상부터 고속도로/전용도로 통행을 해제하려는 조치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규제만 하고 근거 없이 계속 권리만 박탈하면 적법하면서 체계적이고 즐거운 실력 행사를 해야죠.
요즘 바이크 제조 기술이 엄청 발달했는데..언제적 근거로.. 나원 참
헌법재판소 판사님들을 텐덤하고 고속도로 함 달려보면 생각이 바뀌실려나..
걍 벌금 내고 타면 되죠....
서서히 다가오는 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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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트럭도 유로5적용 되서 배기가스에 요소수 뿌리고다님니다 머플러 쪽에서 시큼한 비료 냄새가나요
일자리는 몇개 늘어나겠꾸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