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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육얘기]입시,사교육 펌글) 대치동에서 실패한 부모들은 조용하다.
반칙없는 계층변화 추천 7 조회 58,472 14.05.06 23: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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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08 12:54

    첫댓글 이거...조회수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

  • 14.05.08 17:34

    저도 어제 페이스북에 공유했었는데,,
    SNS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나봐요^^

  • 작성자 14.05.08 17:39

    @한량(이종혁) 아 그래서 그렇군요^^
    많은 이들이 보고 공감한다면 좋은 일이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홍보도 되겠습니다.
    ^^

  • 14.05.08 20:03

    잘 읽었습니다..엄마들도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멈출수없는 기차를 탄 기분일 것입니다..
    모두 사교육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 입니다...ㅠㅠ

  • 14.05.08 23:07

    핵심과 다른 이야기이지만 마지막 저자 소개는 쓰신 글과 많이 상반되게 느껴지네요.. 약간의 괴리감까지... 굳이 조목조목 소개를 나열해야 했는지.. ;;

  • 작성자 14.05.08 23:25

    심정섭씨가 쓴글에는 낙관 또는 사족처럼 붙어다니더라구요.^^
    본인 글에 신뢰도를 제고하는 차원인듯 합니다.
    퍼오는 입장에서 가감은 없어야했기에 있는 그대로를 옮겼습니다. ^^

  • 14.05.09 09:25

    조회수는 많은 데 댓글은 상대적으로 적어서 의외네요. 그동안 많이 논의되고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들어내서 쓰진 않았었는데... 한편, 알고는 있으나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전 저렇게 하는 이기적이고 수동적인 공부가 어디까지 가능할까 싶어요. 사회생활 역시 마찬가지구요. 부모님들이 내아이가 잘되는 길은 옆집 아이가 같이 잘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14.05.09 09:36

    옳은 말씀^^

  • 14.05.09 10:01

    대치동에서 어릴때부터 수십년간 살고 있어요. 지금은 엄마가 되어 초등 두 아이를 키웁니다.
    제목에 대치동이 떴길래 열심히 읽어봤는데 저도 뭐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실제로 그렇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치동도 사람사는 동네지요.
    엄마들끼리도 친해지면 집안얘기 자식얘기 속이야기 다 하고
    아이들도 다른 동네 아이들처럼 사춘기에 방황하다가 저마다 갈길 찾고 비슷비슷합니다.
    심정섭씨 글을 끝까지 읽어봐도 여전히 뚜렷한 자기 의견도 없고 제시하는 대안도 없기 때문에
    댓글도 조용한 것 같아요.

  • 작성자 14.05.09 11:06

    @보거스네 친절하지 못한 글에 대한 일침이네요^^
    결론은 광고의 이면을 잘보고
    행복에 대한 가치관을 재정립하고 상황에 맞게 교육을 잘하시라는 원론적인 주장일듯^^

  • 14.06.08 23:48

    대치동서 초등부터 대학입시까지 거친 제 경험으로는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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