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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내몽고 북경자유여행 1일차 2019년 8월3일 김포에서 북경으로 북경에서 야간기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써니다 추천 0 조회 304 19.08.12 15: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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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2 17:00

    첫댓글 후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내가했던여행 생각하며 미소지어봅니다

  • 작성자 19.08.13 12:08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떠난 배낭여행 해보니좌충우돌 했지만 스릴있고 꽤 재미난것 같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제는 철저히 준비하여 제대로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 19.08.12 19:51

    배낭을 메고 다녔나요? 아님 숙소에 맡겼나요?
    계속 베낭을 메고 다니는건지.....초죽음입니다

  • 19.08.12 22:22

    북경에서는 북경역 짐보관소에 맡기고요.. 사막이나 초원 혹은 후허하오터 시내에서는 차량 혹은 숙소에 둡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작성자 19.08.13 12:08

    루나님 말씀대로 전혀 신경안쓰셔도 된답니다.

  • 19.08.12 21:38

    역시 기대한대로.... 재치있게 생생하게 작성해주셨네요 ㅎㅎㅎㅎ 다음후기도 차차 부탁 드립니다 ^^

  • 작성자 19.08.13 12:10

    루나님,메이님 두분 넘 고생하셨고요 다음에도 ^^부탁해요^^ ~~~~

  • 19.08.13 09:39

    후기 읽다보니 저의 배낭여행의 첫날이 기억나 미소짓게 되네요..
    배낭들고 모르는사람들과의 처음여행엔 참으로 많은용기를 필요로 했었는데...
    그후 운남성과 이번에 몽고를 신청하고선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실감나는 쫄깃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다음후기..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9.08.13 12:12

    아주 좋아요 ~~기대하셔도 된답니다.
    필력이 약해 제대로된 감동을 전달치 못해 죄송한데요.
    현지에 가서 보면 확 느끼는 것이 있을 거예요

  • 19.10.06 16:52

    오히려 잘 몰라서 우왕좌왕한 여행기가 더 재미 있는것 같네요.
    하지만 조금만 준비해 갔으면 ~^^바로 앞에 자금성을 두고 시간 죽이기를 했다니 너무 아까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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