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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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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가슴이 먹먹하다...
희락의 기름부은자 추천 0 조회 543 12.04.30 14: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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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30 14:59

    첫댓글 자매님의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을 축복합니다
    더 깊은 사랑의 갈망이 심령 깊은 곳에서 더욱 넘쳐나기를 기도해요
    모든것을 소멸하는 성령의 불이 자매님을 삼키시고 심장 뿐 아니라
    뼈와 골수, 세포 하나하나에도 예수님의 인을 치시기를 기도합니다
    He says "You're mine! FOREVER~"
    그 분이 이렇게 말씀하실 때 화답하시는 자매님이 되시길 기도해요~~~

  • 12.04.30 16:55

    간증읽는데 제 가슴이
    먹먹해져요.♥♥♥

  • 12.04.30 23:01

    자매님과 같이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더 깊이 깊이 알기를 원하며,
    그사랑에 푹 잠기길 원합니다~~

  • 12.05.01 05:39

    성령을 받지 못했을 때도 목이 말랐지만
    이제는 주님을 더 알고 싶은 목마름이 있네요.

    예수님 만나면 너무 기쁘고 날아갈것 같은데
    이제는 그 맛을 알기에 더욱 사모합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달고 오묘한지요~~
    고통을 통과하면 또 새로운 차원의 사랑이
    기다리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안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나봐요!!

    아주 조금 알은것 때문에
    천국에 가고 싶은데
    왜 주님 안오시나 소리없이
    우는데 내 주님이 더 안달이 나셨다니
    정말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내 주님 만나고 싶어 며칠간
    음성도 못듣고 꿈도 없었는데 오늘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의 불로 인쳐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 12.05.01 12:16

    자매님도 그 사랑을 맛 보았군요.. 저도 그 사랑을 맛 보았는데, 이 세상에는 없는
    그런 사랑이어서 많이 혼동스러웠고, 머리가 정리가 안되었었죠.
    그 사랑은 그저 오늘 어느 곳에서든지 내 안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너무나 가까이 있는 사랑이었는데,,, 많은 시간을 돌아
    이제 이 곳에 와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2.05.01 16:59

    자매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와 제 영을 터치해요.
    우리 주님 정말 이런 주님이세요.
    연약함을 부여잡고 내 앞에 나오는 네가 좋다고,,,,
    내 마음을 알고 가슴을 부여잡고 우는 네가 좋다고...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그런 주님.

    늘 깨어 성령님과 동행하려 애쓰시는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해요.
    우리 이렇게 성령님만 의지하며 서로 사랑연습하며
    예수님 오시길 기다려요.

  • 12.05.02 07:04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와 가슴이 먹먹해지고
    그 사랑에 감격해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바아버지의 자녀인 것에 감격에 가슴이
    먹먹해 짐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내 죄가 정결케 되니
    그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 짐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주님만 원합니다
    자매님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을 가득 담아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05.03 00:19

    아멘!!!.... 자매님의 갈망과 사랑의 기도가 또한 제 기도가 되기를 소원해요.
    어제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알았다해도 오늘 새롭게 주님의 사랑이 부어지지않으면
    살아도 산다할수없음을 깨달아요.
    주님 매순간 주님으로만 채우기를 갈망해요.
    자매님의 귀한 사랑의 편지를 통해 저도 이편지를 주님께 드릴수있어 감사해요.
    자매님과 온가정을 사랑하고 축복해요!

  • 12.05.09 04:52

    하나님을 추구하고 접촉하는 자매님의 삶을 통해 하늘이 열리고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하십니다
    주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만 원하고 하나님 뜻외에는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극히 평범한 삶 속에서도 오직 성령의 능력을 알고 그 사랑에 매여서만 살기 원하니, 우리를 통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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