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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꽃마당
 
 
 
카페 게시글
(1)자유게시판 끝말 잇기의 카타르시스
자란(사천) 추천 0 조회 333 15.07.09 08:4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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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9 08:52

    첫댓글 2115 년이라고라고라~

  • 작성자 15.07.09 09:02

    히,, 수정합니당.
    글쓰기 기능이 불안정해서 글이 잘 날라가버리네요..
    추가추가하며글쓰기를 합니다...

  • 15.07.09 09:05

    ㅋㅋㅋ 난데 없이 방장감투에다가 시인까지,
    치매 안걸릴려고 열심이 끝말잇기 하면서 머리 굴린답니다
    120살은 욕심이 너무 많고..
    꽃사랑하면서 9988이 소원이 랍니다

  • 작성자 15.07.09 12:33

    9988은 기본 베이스이고요..
    120 고고씽씽

  • 15.07.09 10:02

    지는 카페 글만 대충 읽고 일상으로 돌아가느라 끝말읽기는 가 볼 일이 별로 없었어요.
    이제부터 관심을 가져볼까요?

  • 작성자 15.07.09 12:33

    난초님 오시옵소서..ㅎㅎ

  • 15.07.09 10:25

    비는 내리고..

    언제 쯤에 금강의 마음으로 사물을 볼 수 있을라나..

    사랑이라 쓰고 눈물이라고 읽었심니다...
    에서 절 한참을 내려다 보았지요.
    순간순간 변하는 이 마음은 어떻게 하나요...


    장마와함께 풀들이 쑥쑥하면 서울분이 부럽기도 해요.ㅎㅎㅎ

  • 작성자 15.07.09 12:35

    장미님의 아름다운 정원은 전국에서 톱일걸요..
    모두 부러워하는데..
    전원생활에 문화적인 인프라만 구축되어 있다면..
    참 좋을것인데.. 하는 생각을 시골에선 하게됩니다..

  • 15.07.09 10:34

    ㅎㅎㅎ~
    꿈보다 해몽이라고~자란님의~사설이 잼나네요~
    열심히 끝말잇기해야겠어요~

  • 작성자 15.07.09 12:36

    열씨미.. 조아조아요..
    장마철에 알라들 무탈하겠지요?

  • 15.07.09 10:50

    재미난 끝말잇기 해석,주석 잘 보았습니다. 작은 글귀 하나에
    사람의 마음이 투영되는군요.

  • 작성자 15.07.09 12:37

    으악새를 으악 새로 보는 그룹과 갈대로 보는그룹이 있듯이 .
    저는 부족하지만 아름다운 눈으로 볼뿐입니다.. ㅋㅋ

  • 15.07.09 11:32

    자란님의 글은 평범하고 잔잔한 일상을 특별하고 새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입술에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난리를 쳐서
    피딱지 달고 사느라 일주일째 연습을 못해서 완전 우울했는데
    자란님 글 읽고 생긋 웃게 되네요~~^^♡♡♡♡♡
    내일 오케스트라 연습하러 가서 또 끝말잇기 적고 있으면
    지휘자님이 손 들고 벌 세우실까요~~^^;;;;;;;ㅋㅋ

  • 작성자 15.07.09 12:39

    손드시지말고 힘차게 나팔 뿜파뿜파 불자구요..ㅎㅎ

  • 15.07.09 14:28

    @자란(사천) 넵!!!!!!!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연습을!!!!!!!!! ^^

  • 15.07.09 12:58

    자란님의 글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언제나^^.

  • 작성자 15.07.09 17:20

    헤헤..
    무딘 연필 새로 깍습니다..

  • 15.07.09 19:15

    @자란(사천) 흐흣.
    저 연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 15.07.09 13:52

    장장
    기나긴 글길
    헉헉대며 내려 왔습니다
    한획두 빠뜨린적은 없아옵고
    백합이 귀티색상 입니다

  • 작성자 15.07.09 17:28

    52주 꽃을 봉헌하시는 모쟁이님의 귀한 손길을 축복합니다..
    서원하신대로 .. 이루워지리라 믿습니다..
    헌화공양이라고 산중집사들도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더군요..

  • 15.07.09 20:29

    @자란(사천) 여러해 동안 기록을 하면서
    연중 구상을 하기도 하고
    품목이며 색상 꽃의 크기
    파종 개화 시기
    꽃집에 가서 사다가 꽂는것 보다는
    신선 하고 ...
    최상의 소재를 찾기에
    목마른 사슴처럼 ..ㅎ
    감사 합니다 자란님

  • 15.07.09 16:01

    작은 문장도 놓치지 않고 행간을 읽어내시는 따뜻하고 섬세하신 자란님!!
    쓰시는 분도 읽어내시는 분도 다 멋지고 그래서 더불어 즐겁습니다^^

  • 작성자 15.07.09 17:27

    어깨 으쓱입니다만.
    이스라지님의 문장을 읽으면 내밀함에 많은 독서와 깊은 사색을 하시는 분인 줄 저는 알고 있어요..
    다만 아름다운 보검을 칼집에 숨겨두신줄 자란 익히 알지요...
    해서 천박한 글을 치켜세우면 몸둘 바를 모름니다...

  • 15.07.09 22:13

    그 많은 분들 닉으로.. 역쉬 스승님이 멋져요

    스티커
  • 작성자 15.07.10 04:58

    웹 디자이너 물개님 ,케익을잘만드는물개님, 스킨스쿠버물개님이 더 멎저요...

  • 15.07.10 05:30

    @자란(사천) 전 스승님이 들 잘 쓰스셔 짱입니다. 이런.스승님 계셔서.좋습니다.ㅎ

  • 15.07.09 22:40

    와아~
    이렇게 열정적으로
    글을 읽고
    피드백을 섬세하게
    하는 자란님은 어떤분인지
    평론을 하셔도 무방할듯....



  • 작성자 15.07.10 04:59

    헤헤 .. 소박한 몸무게를가진 .
    하나님을 믿는사람이에요..격려감사드림니다..

  • 15.07.10 09:47

    나두야...
    궁금해

  • 15.07.10 06:02

    라꼬님의 목공 수업처럼 자란님의 교양강좌 수강 신청합니다

  • 15.07.10 06:36

    자란님의 글이 너무 이뽀,
    손 들엇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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