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이 2019년산 공공비축미(건조벼) 수매를 시작했다.
정종순 장흥군수와 이승주 관산읍장은 21일,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방문해 공공비축미 매입상황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수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쌀 생산량은 374만 4천톤으로 전년의 386만 8천톤 대비 3.2% 감소했다.
- 쌀 생산량: ('18) 3,868 → ('19) 3,744천톤
* 조정 현백률 90.4% 적용시: ('18) 3,764 → ('19) 3,644천톤
- 재배면적: ('18) 737,673 → ('19) 729,814ha(-1.1%)
- 10a당 생산량(현백률 92.9%)은 513kg으로 전년의 524kg 대비 2.2%
감소
* 조정 현백률 90.4% 적용시: ('18) 510 → ('19)0499kg

시.도별 쌀 생산량을 보면, 전남이 72만5천톤으로 충북 전북 순위이다.
쌀 생산 감소에 가장 큰 이유는 올해 벼 낟알이 익는 시기(등숙기)에 태풍과 잦은 비로 인한 일조시간 감소 등의 기상 악화로 쌀 생산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10월 이후 하락했던 산지쌀값은 11월 5일에는 상승했고, 조곡(벼) 가격 상승세를 감안하면 향후 쌀값 강세가 예상된다.